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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터 생존코딩 저자 오준석님과의 만남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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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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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빛

2,283

저자 인터뷰 - 오준석

저자님에 대해 궁금해요!

오준석 저자
저는 교육하고 책 쓰는 개발자입니다.저는 2008년에 일본에서 개발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아이폰을 접한 이후에 처음 접한 UX에 충격을 받고 앱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애플의 비싼 도구들 때문에 대안을 찾다가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앱개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고 본격적인 1인 앱 개발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 후 LG전자에서 앱 개발을 하였고 퇴사 후, 수원스마트앱개발학원을 차려서 개발자 양성 교육을 시작합니다.
현재는 세민직업전문학교 IT담당 직업훈련교사를 하면서 교육 뿐만 아니라 외주개발이나 외부강의, 유튜브, 개인플랫폼 운영, 책쓰기 등의 활동을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게 된 계기는 페이스북 그룹 '책 쓰는 프로그래머 협회'를 통해서 책을 쓰기 시작하여 벌써 3권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취미는 게임입니다.

2018년도에 책을 내시고 이번년도에 다시 오준석의 플러터 생존 코딩을 내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오준석 저자
2018년에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코틀린편'을 냈습니다.
안드로이드 대표 언어가 코틀린으로 변경되었고 코틀린으로 앱 개발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플러터를 주제로 한 앱 개발 입문서를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코틀린이 자바 사용자와 개발자 친화적인 느낌이라면 플러터는 그 보다는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배울 내용이 별로 없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Dart 언어만 배우면 되고 앱 개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쓴 책의 예제 3개 중 2개는 기존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편'의 예제 2개를 그대로 차용했습니다.
두 책을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같은 예제이면서 분량이 플러터 쪽이 훨씬 얇습니다. 플러터가 간단하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제가 플러터로 외주 앱 개발을 하면서 경험한 몇 가지 고생했던 부분을 예제 안에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플러터는 그 동안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iOS로 앱 개발 공부를 실패하신 분들도 다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플러터를 시작하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빠르게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준석 저자 책 보러가기 >

저자님이 생각하실때 어떻게 하면 모바일 개발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초보자가 안드로이드·iOS 앱 개발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어떻게 배우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오준석 저자
초보자에게는 모바일 개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iOS 앱 개발이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알아야 할 것이 많아서 공부하는데도 끝이 없는 것 같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플러터로 입문한다면 이러한 장벽을 쉽게 허물 수 있습니다. 다른 언어를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모바일 개발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
플러터로 모바일 개발 입문에 성공했다면 언젠가는 점점 고도의 앱을 만들수 있게 될 것이고, 언젠가는 플러터로 하기 어려운 분야를 만나 네이티브 앱 개발에도 관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때 네이티브 앱 개발까지 공부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최신 모바일 개발의 동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은 어떨지..저자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 방향성에 맞게 우리 개발자들이 준비해야될 것들이 있을까요?

오준석 저자
비교적 단순한 앱의 경우에는 플러터나 리액트 네이티브 같은 크로스 플랫폼이 강세를 이룰 것이고, 좀 더 네이티브적인 기술이 필요한 앱은 여전히 네이티브 앱 개발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모바일 개발자라면 어느 하나 보다는 여러개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네이티브 앱 개발을 기본 무기로 장비하시고 보조 무기로 크로스 플랫폼 개발 프레임워크를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은 플러터를 보조 무기로 선택했습니다만 리액트 네이티브 같은 기존 시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술을 선택해도 됩니다. 어떤 무기를 선택하든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싶은말 남겨주세요~

오준석 저자
이 책을 읽으시는 대다수 독자는 플러터가 처음이거나 모바일 개발이 처음이시거나 네이티브 개발 공부를 실패하신 분들일 것 같습니다.
플러터는 모바일 개발의 문턱을 낮춰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모바일 개발에서는 최신 트렌드이죠. 부디 이 좋은 시기에 빨리 플러터 개발에 입문하시어 남들보다 앞 서 가는 개발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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