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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모바일

오라일리(O'Reilly) 동물들은 이상하고 생소한 유닉스 때문에 만들어졌다?!

한빛미디어

|

2020-01-08

|

by 한빛

3,265

오라일리(O'Reilly)표지_동물이야기

오라일리에서 동물 표지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 진거지?

1980년대 중반, 오라일리(O'Reilly & Associates)는 유닉스에 관한 짧은 책을
우편 주문을 통해 판매했습니다.

담백한 갈색 표지의 이 책은 ‘넛셀 핸드북(Nutshell Handbook)’이라고 불렸습니다.
오라일리는 이 책들을 서점에 판매하기 위해 표지 디자인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디자이너를 채용하고 표지를 바꿨지만 첫 표지 디자인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좀 더 오라일리만의 색이 드러났으면 했죠.

마침내 에디 프리드맨(Edie Freedman)에 의해 지금의 동물표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에디 프리드맨의 말을 들어보죠.


“저는 유닉스를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유닉스 프로그래머를 만나거나 vi 편집기로 문서를 작성한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인지 유닉스 용어들은 이상하고 생소하고 어려웠어요.”

그리고 제가 맡은 표지 제목이"sed and awk"와 같은 이상한 제목을 가진 도서였는데요. 이 제목과 연상된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 헤멜 때 우연히 18세기와 19세기에 만들어진 도버풍의 목판 및 동판 조각 화보집 시리즈를 보게 되었어요.

이상하게도 UNIX 용어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동물들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기술과 동물 사이에 흥미로운 연관성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죠.

주말 내내 잠을 미루고 영감을 스케치북에 옮겨 그렸어요. 그리고 팀에게 보여주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어요. 동물들이 이상하고, 못생기고, 무서웠기 때문이에요. 부정적인 반응속에서 저는 Tim O’Reilly(O’Reilly사의 대표이다)에게 그녀의 직감을 믿고 따라와 줄 것을 부탁했죠.

이렇게 탄생하게 된 "sed and awk"의 표지는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지금처럼 동물들이 O’Reilly 표지의 브랜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어요.현재 Oreilly.com의 표지에 있는 동물의 이름으로 책을 알파벳 순으로 분류할 수 있고,

현재까지 약 1,262권의 책이 동물 책으로 출간됐어요. 참고로 현재 표지에 사용할 동물 이미지들을 O’Reilly에 재직 중인 디자이너들이 직접 손으로 그려서 사용하고 있고, 동물들이 탄생하려면 최소한 8시간에서 20시간에 이르는 기나긴 수작업을 거쳐 나오는데요.

동물들이 탄생하기까지의 어려움 만큼이나 여러분들의 책장 속에서 그만한 가치를 하고 있으리라 믿어요.

동물 표지를 통해 오라일리가 배운게 있다며?

1한번은 판화의 자막을 잘못 읽고 원숭이를 침팬지라고 적은 적이 있어요.
한동안 침팬지는 꼬리가 없다는 우편물이 독자들로부터 쇄도했었죠.(^_____^)

동물책이 알려지면서 거미줄 그림에 대해 무섭다는 독자도 있었고,
뱀이 그려진 도서를 보고 화가나서 이메일로 항의한 독자도 있었어요.

뱀을 유쾌해 보이는 토끼로 바꿔야 하기도 했죠. 또한 독자들은 얼굴이 있는 동물을 좋아하는 것도 알게 되었죠.

안타까운 것은 19세기에 만들어진 판화 속 동물들이 오늘날, 서식지 파괴, 사냥, 밀렵, 인간/동물 분쟁, 불법 야생동물 거래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점이에요.

우리 모두가 전 세계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고 구할 방법을 찾기를 바래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불끈)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기쁨을 주는 것을 추구하라. 그렇지 않은 것은 손에서 놓아라. 그리고 그 차이점을 알아라."

에디 프리드맨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최근 리뉴얼된 오라일리 동물 표지 디자인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지 않아?

최근 리뉴얼된 오라일리의 동물 표지를 혹시 보셨나요? 완전 제 스타일이라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찰칵찰칵~)

어떤 부분이 바뀐거야?

최근 리뉴얼된 오라일리의 동물 표지를 혹시 보셨나요? 완전 제 스타일이라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찰칵찰칵~)

1. 오라일리 로고가 커지고 빨간박스를 없애는 대신 CI에 브랜드 색깔을 넣었네요.
2. 박스가 사라졌어요~ 쿨하게 놓아주다 ㅋㅋㅋ
3. 제목의 폰트를 볼드처리해서 가독성을 팍팍 주었네요~
4. 동물들에게 채색을 입혀 좀 더 입체적이고 세련미를 더했어요.

기존 것보다 세련되어 보이는 이유가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박스 디자인이 사라지면서 면적을 넓게 가지되 동물에게 색을 입힌 것이 가장 포인트가 아닌가 싶네요.
“Simple is the best!” 라는 디자인 철학이 오라일리 표지에도 반영되고 있지 않나 싶네요.

갑자기...오라일리 디자이너에게...물어보고 싶은 욕구가..솟구치는데..
물어볼까요?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추진해 보겠습니다~~^^)



남아메리카 북동부의 해안가 숲과 산에서 서식하고 이미지에서 보이는 색의 조합은 열대 우림에서 새를 보호한다.
또한 숲의 꼭대기에서 먹이를 먹는 경향이 있으며. 5~12마리의 떼를 지어 다양한 과일, 씨앗, 꽃 등을 먹으며 이따금 숲 아래에서 먹이를 먹을 때는 숲 웅덩이에서 해조류를 먹는다.
약 22센티까지 자라고 13~15년을 산다.
일반적으로 약 5개의 알을 낳고 부화할 때 크기는 2.5센티 미만이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오소리보다 족제비나 폴켓을 더 닮았다.
꿀과 벌 애벌레를 먹기 위해 벌집을 습격하는 데서 이름을 따왔다.
긴 몸통, 넓은 등, 작고 납작한 머리의 건장한 골격으로 다리는 짧고 강한 발톱이 달려 있어 땅을 파고 먹이를 잡는 데 뛰어나다. 벌에 쏘여도 통증을 느끼지 않을 만큼 두꺼운 가죽으로 몸을 보호한다.
벌꿀 외에도 맹독류 독사를 포함하여 쥐나 개구리, 곤충, 새, 과일, 식물 뿌리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자신을 방어할 때 엄청나게 사나운 성질 때문에 포식자가 거의 없다.
인도, 서남아시아 전역에서 서식한다.



남대서양 어센션섬과 보츠웨인버드 섬 근처에서만 발견되는 새다.

서식지의 대략적인 위치는 아프리카 대륙의 앙골라와, 남아메리카 대륙의 브라질 사이다.
새와 같은 이름을 가진 섬은 기독교 달력상 예수 승천일 바로 다음 날 발견됐기 때문에 어센견섬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날개의 총 길이는 2m나 되지만, 무게는 1.25kg 정보밖에 되지 않는다.

덕분에 대양을 쉽게 건너고 바다 표면 가까이 날면서 날치 같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가끔은 오징어나 새끼 거북을 잡아먹거나, 다른 새들이 잡아놓은 먹이를 훔쳐먹곤 한다.
군함조들은 19세기와 20세기를 거치며 새끼를 죽이는 야생 고양이 때문에 보츠웨인버드섬(어센션섬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작은 바위 섬)에서 번식지를 찾기가 어려워졌는데,
2002년 영국왕립조류협회(RSPB)가 섬에서 고양이를 몰아배는 캠페인을 펼친 후 수년이 지나서야 다시 어센션섬에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새로 디자인을 리뉴얼한『미술관에 GAN 딥러닝 실전 프로젝트~~다른 배치로 찰칵! 뽀대..나네염 ㅋㅋ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2020년에도 오라일리 동물 친구들, 많이 기대해주세용~~~~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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