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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IT/모바일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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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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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석기, 김승열, 정도희

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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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8> 출간을 기념하여 연재합니다.  

 

 

2018 IT 트렌드 TOP 7에 집중하라

  1. 인공지능 - 새 시대를 맞아라
  2. 블록체인 - 핀테크를 넘어서다
  3. AR, VR, MR - 가상이 현실이 된다
  4. 챗봇 - 웹과 앱의 한계를 넘다
  5. 사물인터넷 - 기업용 시장을 열다
  6. 스마트 자동차 - 오토와 카의 미래
  7.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 차세대 플랫폼 전쟁

 

생동감 있는 7가지 테크 리포트 국내외 사례

  1. 임백준(애드마켓플레이스) - 인공지능과 온라인 광고
  2. 서문규(코인플러그) - 비트코인과 사물인터넷
  3. 이준희(더알파랩스) - AR 스마트글래스
  4. 김영재(바풀) - 인공지능으로 에듀테크에 날개를 달다
  5. 박미정(아이오) - 스마트홈용 사물인터넷 기기
  6. 김정하(국민대학교 무인차량연구실) - 실험실 밖으로 나온 자율주행 자동차
  7. 유태준(마인즈랩) - 인공지능 플랫폼과 상담 챗봇 서비스

 

 

트렌드는 미래를 엿보는 창이다 - 김석기

 

트렌드는 어떤 기술이 천천히 발전하다가 어느 순간 기술 수준이 높아지면서  사회 요구와 맞물릴 때 사회 전 분야로 급속히 퍼져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사회에서 모든 사람이 그 기술을 사용하면 더는 트렌드라 부르지 않는다.

 

20년 전에는 인터넷이 트렌드였고, 10년 전에는 모바일이 트렌드였다. 지금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은 트렌드가 아니라 일상이다. 

 

인터넷이 일상이 된 근래 10년 동안 웹 서비스로 새로 성공한 서비스가 있나? 없다. 

 

트렌드는 먼저 인식한 사람에게 기회를 준다. 초기 인터넷 시절의 야후, 네이버, 구글은 모두 트렌드를 빨리 알아챈 사람들이 일군 사업이었고 모바일의 카카오톡이나 라인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트렌드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 

 

트렌드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니다. 과거로부터의 기술 발전 흐름과 현재 상황 등을 분석해 내년에 어떤 것이 인기를 얻을지 예측하는 것인데, 여러 가지 변수 탓에 100% 정확하게 들어맞을 수는 없다. 

 

20년 넘게 IT 업계에 근무하면서 매년 말 각종 기관에서 발표하는 IT 트렌드를 지켜봤지만 아무리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이라도 다음 해 트렌드를 전부 정확하게 맞히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

 

발표한 트렌드가 바로 다음 해가 아니라 몇 년 뒤에 유명해지는 것도 보았고, 심지어 올해 열풍이 일고 있는데 트렌드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기술도 있었다. 

 

그래서 트렌드는 단지 내년 트렌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10년간의 트렌드를 비교해보면 모바일이나 클라우드 컴퓨팅처럼 5~6년간 지속해서 트렌드에 선정되다가 일상이 되면서 빠진 것도 있고, 한 해만 선정된 트렌드도 있으며, 몇 년간 유명해질 거라고 계속 미는데도 아직 흐지부지한 것도 있다. 

 

이 책이 그런 트렌드의 흐름을 잘 찾게 도와줄 길잡이가 되었으면 한다.

 

 

트렌드는 소비자의 변화다  - 김승열

 

미국의 트렌드 전문가 페이스 팝콘은 『클릭! 미래 속으로』에서 트렌드와 유행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일시적 유행이란 시작은 화려하지만 곧 사라져버리는 것으로서, 

순식간에 돈을 벌고 도망가기 위한 민첩한 속임수와 같은 것이다. 

유행이란 제품 자체에 적용되는 말이다.

 

트렌드는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도록’ 이끄는 원동력에 관한 것이다.”

즉, 유행은 일시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발적인 현상을 말하지만,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생각이나 환경적인 변화를 설명한다.

 

트렌드로 설명되는 각 아이템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정의하고 기술적인 이해를 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트렌드가 흐르는 방향으로 자신의 사업을 발전시켜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기획하고 작성하면서 그러한 통찰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원론적인 이야기만 전달하거나 변화에 대해 정의만 하고 끝나면 딱딱하고 재미가 없을 것이다. 

 

실제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표와 방향성에 대해서 구체적인 제시를 하려고 노력했다.

 

또한,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솔루션 기업들을 소개했으니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산업군이 하나의 아이템을 바라보는 관점과 대응 전략이 같을 수는 없다. 아쉽게도 지면 관계상 모든 산업의 관점에서 설명하지는 못했다.

 

다만, 피상적인 내용보다는 그 속에 담겨 있는 변화의 핵심을 이해한다면 자사의 사업에 적용하는 것이 크게 힘들지는 않을 것이다. 트렌드를 읽는 것은 단순한 ICT 기술이 아니라 소비자와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메가트렌드의 시대 - 정도희

 

세상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래서 매해 여러 기관과 서적이 다음 해 트렌드를 논한다. 그런데 지금의 트렌드는 최근 10여 년간의 트렌드와는 조금 다르다.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최근 몇 년간의 주요 이슈들이 더욱 발전하고 또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무언가 폭발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선형적으로  조금씩 변하는 것이 아니라 단선적으로 크게 점프하는 메가트렌드인 것이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여러 새로운 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들을 업무에 활용하려는 시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곧 산업 전반에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효율성 증대가 있을 것이다. 

 

일상의 삶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 변화를 ‘혁명’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런 큰 폭의 변화는 언제나 큰 기회와 위험을 동시에 내포한다. 

 

1990년대 후반의 인터넷, 2000년대 후반의 모바일과 같은 과거의 메가트렌드 역시 마찬가지였다.

 

변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과감하고 빠르게 시도하면 큰 성과를 얻게 된다.

 

반면 그렇지 않을 때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 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뒤처지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은 여느 때보다 트렌드에 대한 파악이 더 중요하다. 

 

이 혁명적인 변화의 시대에 이 책이 좋은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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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허황된 미래를 제시하지 않는다. 현재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와 기업의 전략을 제시해 독자가 스스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한다. 그러하기에 최신 IT 트렌드에 대해 궁금한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에게 유용하다.

 

  •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사업 기획자  신규 사업 기획이나 기존 사업의 재구성을 고민하는 사업 기획자에게 최신 IT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경영자 새로운 사업이나 분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을 이끄는 경영자에게 최신 IT 트렌드를 짧은 시간 동안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 IT 기업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학생  학생들이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최신 유행하는 IT 각 분야에 대한 정보 를 제공한다.  

 

이 책은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대한 변화를 알고, 이를 활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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