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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피트 상공에서 자유 낙하를 하거나, 깊은 사랑에 빠지거나, 깊이도 알지 못하는 호수에 빠지거나, 대담한 어떤 것에 머리부터 내밀든지 간에 자기 제어가 부족하고, 안전하고 친숙한 것에서 멀어질 때 갑작스런 흥분이 있게 마련이다. 결과는? 물론 다양하다. 그러나 절처히 경험에 의지해야 한다.
캐시 시에라와 버트 베이트가 집필한 Head First Java는 안전하고 친숙한, 또한 과거에 시도해봤거나 그로 인해 아마 좌절도 맛보았던 학습법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준다. 유머, 퍼즐, 시각적인 효과 그리고 친숙한 대화 스타일을 통해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인 학습 과정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학습에 빠를 뿐만 아니라 재밌고 효과적이다.
인지과학, 신경생물학, 교육심리학에서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훨씬 더 깊은 단계에서 학습하는 것이 한 페이지의 텍스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단어와 그림들을 적절히 썩으면 주제에 대한 이해와 기억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Head First Java"에서 사용되는 흥미와 풍부한 이미지, 대화식 접근 방법은 (인간의 뇌가) 배우는 방법을 자극하여 주제에 대해 훨씬 잘 배우도록 한다.
"Head First Java"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자바를 배우기 원하고, 딱딱한 기술적 강의보다는 저녁 파티에서 수다떨기를 좋아하는 독자로 어느 정도는 스크립팅이나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있어야 한다. 메모리 관리 섹션에 괴짜 그림이 있다고 이 기술서는 깊이가 없구나! 하고 믿는 사람은 아마 이책을 멀리 해야 할 것이다.
"Head First Java"는 웃기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매우 심도 깊은 책이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자바에 대해 완전하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자바 기초에서 쓰레드, 네트워크 소켓, RMI를 사용한 분산 프로그래밍 등 고급 주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캐시 시에라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전임 교육자로 썬사의 강사들에게 최근의 자바 기술을 가르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버트 베이트는 썬의 자바 자격증 시험 개발팀 구성원이다. 시에라와 베이트는 수백명의 강사와 개발자를 가르치면서 경험한 개념들을 "Head First Java"에 고스란히 담았다.
"버트와 나는 둘 다 인공지능을 전공했습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인지과학 연구에 매달렸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인간의 뇌가 동작하는 방법과 전통적인 학습 방법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인간처럼 동작할 수 있도록 시도해 왔습니다. 반면에 기존의 강사와 교재는 인간을 (데이터를 넣고 결과를 얻는 정보 처리 시스템인) 컴퓨터처럼 동작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뇌는 그런 식으로 동작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라고 시에라는 말한다.
"Head First Java"에 대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캐시 시에라와 버트 베이트가 집필한 Head First Java는 안전하고 친숙한, 또한 과거에 시도해봤거나 그로 인해 아마 좌절도 맛보았던 학습법을 뒤로하고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준다. 유머, 퍼즐, 시각적인 효과 그리고 친숙한 대화 스타일을 통해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인 학습 과정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학습에 빠를 뿐만 아니라 재밌고 효과적이다.
인지과학, 신경생물학, 교육심리학에서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훨씬 더 깊은 단계에서 학습하는 것이 한 페이지의 텍스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단어와 그림들을 적절히 썩으면 주제에 대한 이해와 기억에 매우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Head First Java"에서 사용되는 흥미와 풍부한 이미지, 대화식 접근 방법은 (인간의 뇌가) 배우는 방법을 자극하여 주제에 대해 훨씬 잘 배우도록 한다.
"Head First Java"는 모든 독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자바를 배우기 원하고, 딱딱한 기술적 강의보다는 저녁 파티에서 수다떨기를 좋아하는 독자로 어느 정도는 스크립팅이나 프로그래밍에 경험이 있어야 한다. 메모리 관리 섹션에 괴짜 그림이 있다고 이 기술서는 깊이가 없구나! 하고 믿는 사람은 아마 이책을 멀리 해야 할 것이다.
"Head First Java"는 웃기는 특징에도 불구하고 매우 심도 깊은 책이며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과 자바에 대해 완전하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자바 기초에서 쓰레드, 네트워크 소켓, RMI를 사용한 분산 프로그래밍 등 고급 주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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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도서 |
캐시 시에라는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전임 교육자로 썬사의 강사들에게 최근의 자바 기술을 가르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버트 베이트는 썬의 자바 자격증 시험 개발팀 구성원이다. 시에라와 베이트는 수백명의 강사와 개발자를 가르치면서 경험한 개념들을 "Head First Java"에 고스란히 담았다.
"버트와 나는 둘 다 인공지능을 전공했습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인지과학 연구에 매달렸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인간의 뇌가 동작하는 방법과 전통적인 학습 방법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인간처럼 동작할 수 있도록 시도해 왔습니다. 반면에 기존의 강사와 교재는 인간을 (데이터를 넣고 결과를 얻는 정보 처리 시스템인) 컴퓨터처럼 동작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뇌는 그런 식으로 동작하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라고 시에라는 말한다.
"Head First Java"에 대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정말 빠르다. 재밌다. 매력이 있다. 허나 조심해라. 진짜로 뭔가를 배울 수도 있다.^^ "
-- 켄 아놀드,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의 공동저자이자 전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선임 연구원
"자바 고수로 안내하는 매력적인 스타일의 책일 뿐만 아니라 흔히들 다른 책들이 "독자를 위한 연습문제"라고 남기는 많은 실제적인 문제들도 전부 다루고 있다."
-- 댄 러셀, IBM 알마덴 연구 센터 소장
"이거 정말 물건이네... 이제서야 나오다니. 눈물이 나네 T_T. 정말 믿을 수 없다. 이런 책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 플로이드 존, 선임 기술 저자, BEA
"자바를 배우기 원한다면 더 이상 더 멀리 보지 마라. 최초의 GUI 기반의 기술서가 여기 있다! 이 책을 통해 자바 세계에 뛰어들 준비를 해라."
- 닐 R. 바우만, Geek Cruses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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