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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한빛라이프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신중숙 , 방콕커플
  • 출간 : 2017-02-01
  • 페이지 : 344 쪽
  • ISBN : 9791185933535
  • 물류코드 :5153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4점 (9명)
좋아요 : 1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 치앙마이니까.”

늦잠을 자도, 느릿느릿 골목만 걸어도, 사원에서 하루를 보내도

어쩐지 치유되는 그런 여행지, 치앙마이 

가장 최신의, 태국관광청 추천 가이드북으로 만나다

 

사진 찍고 발 도장 찍기 바쁜 ‘관광지 여행’, 열정적으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휴양 여행’을 기대했다면 이 책은 선택지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의미 있고 오히려 치유되는 그런 여행을 꿈꾼다면 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로 안내하는 이 책은 최고의 선택이다. 

베테랑 여행 작가와 태국 여행 전문가가 콕 짚은 치앙마이 여행의 키워드는 ‘디자인’과 ‘문화’이다. 그리고 그들이 소개하는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먹고 즐기고 쉬는’ 일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끊임없이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 카페, 레스토랑, 북숍, 수공예 상점, 스파, 호텔 등 300여 개의 스폿이 알차게 수록되었다. 치앙마이 그리고 매력적인 근교 도시 치앙라이, 빠이에 대한 최신의 정보뿐 아니라 태국통 저자들이 상세히 풀어주는 ‘지역별 여행 Q&A’, 실제 치앙마이를 다녀온 여행자들의 ‘실전여행 노하우’도 놓치지 말자. 일상에 지쳤다면, 가성비 대비 최고의 만족을 주는 여행을 꿈꾼다면 지금이야말로 치앙마이를 여행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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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중숙

<여행신문>의 객원기자로 시작해 자매지인 <트래비> 창간 멤버로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여행 에디터로 관광청 및 각종 매거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여행 작가로 10여 권의 여행 책을 집필했다. 그 후 개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내일투어의 마케팅 팀장으로 합류해 여행업에 대한 보다 깊고 넓은 견문을 쌓았다. 현재는 좋은 친구들과 좋은 의도의 일만 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갖고 홍보 및 여행 콘텐츠 제작 기획사인 ‘굿 컴퍼니’를 운영 중이다. 전 세계 대도시를 기자 혹은 작가로서 취재하고, 진짜 여행지로서 여행한 이 풍부한 경력과 경험으로 훗날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원대한 장래희망을 갖고 산다. 저서로는 《시크릿 방콕》, 《시크릿 홍콩》, 《It’s Hot 홍콩쇼핑》, 《싱가포르 가자》, 《365 여행》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poet99  인스타그램 @renakongshin

 

저자

방콕커플

남편은 영화, 아내는 언론을 전공했지만 철들고 보니 천직은 여행이라는 것을 깨닫고 직업을 아예 여행사 직원으로 바꾼 후 10년째 함께 여행하고 있는 부부다. 전 세계를 둘러봐도 여행지로는 태국이 최고라 외치며, 모든 이들에게 태국 여행을 전도하는 중이다. 

블로그 blog.naver.com/fairysection  인스타그램 @bkkcouple @bangkokcouple

PART 1 치앙마이 미리 보기 Preview Chiang Mai

치앙마이 키워드 10

치앙마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10

치앙마이 최고의 명소

1년 내내 축제가 가득한 치앙마이

태국 지도 한눈에 보기

치앙마이 Map

 

PART 2 이토록 새로운 치앙마이 Inside Chiang Mai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 연대기

태국 예술의 산실 치앙마이

아트 갤러리 부럽지 않은 골목골목 벽화

이렇게 근사한 스트리트 아트 합작품!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마을

태국 사원 A-Z

낯설고도 흥미로운 태국 문화에 다가가기

치앙마이 서점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영화 속 치앙마이

태국 북부에서는, 란나 푸드

꼭 먹어볼 태국 대표 요리

태국 커피가 특별한 이유

치앙마이의 애프터눈 티 열전!

멀리 나가도 좋은 치앙마이의 멋진 카페

치앙마이 호텔의 조식 대첩

치앙마이에서는 나도 태국요리 셰프!

밤에 더 로맨틱한 야경 명소

치앙마이 3대 시장 탐방기

치앙마이 쇼핑의 대세 대형 쇼핑몰

치앙마이에서만 살 수 있다!

태국에서 사 오면 좋은 아이템

치앙마이 핵심 코스만! Basic 3박 5일

치앙마이 외곽까지 즐기는 Basic 4박 6일

치앙마이에서 신나는 액티비티 섭렵하기

하루 종일 즐기는 맛있는 치앙마이

1 Day 치앙마이 워킹 투어 

 

PART 3 진짜 치앙마이의 매력 속으로! Real Chiang Mai

 

CHAPTER 1 올드시티, 치앙마이 여행의 시작

올드 시티 Map

실전여행 노하우

Q&A 올드 시티 여행의 모든 것

올드 시티 여행 플랜

추천 스폿

 

CHAPTER 2 님만해민, 가장 정제된 치앙마이의 감성을 만나는 곳

님만해민 Map

실전여행 노하우

Q&A 님만해민 여행의 모든 것

님만해민 여행 플랜

추천 스폿

 

CHAPTER 3 나이트 바자 & 삥강, 낭만적인 강을 품은 치앙마이 중심지

나이트 바자 & 삥강 Map

실전여행 노하우

Q&A 나이트 바자 & 삥강 여행의 모든 것

나이트 바자 & 삥강 여행 플랜

추천 스폿

 

CHAPTER 4 치앙라이, 숨겨진 매력을 발산하는 란나의 옛 수도

치앙라이 Map

실전여행 노하우

Q&A 치앙라이 여행의 모든 것

치앙라이 여행 플랜

추천 스폿

 

CHAPTER 5 빠이, 762개의 커브를 지나 여행자 마을로!

빠이 Map

실전여행 노하우

Q&A 빠이 여행의 모든 것

빠이 여행 플랜

추천 스폿

 

PART 4 호텔 & 리조트 

치앙마이 > 올드 시티

치앙마이 > 님만해민

치앙마이 > 나이트 바자 & 삥강

치앙마이 > 외곽

치앙라이

빠이

 

PART 5 치앙마이 여행 기초 정보

태국 & 치앙마이 기본 정보

치앙마이 여행 준비

치앙마이로 이동하기

치앙마이의 시내 교통

 

Index

- 2017~2018년 최신판, 태국관광청 추천 도서 - 

 

“지금 가장 떠오르는 여행지를 고른다면 단연!”

태국 제2의 도시, 예술가들의 아지트 치앙마이를 소개합니다

 

커피를 사랑한다. 예쁜 카페에서 소소한 시간을 보내기 좋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금세 행복해진다.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호텔의 정갈함과 보송보송한 침구를 선호한다. 

이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치앙마이에 최적화된 여행자이다. 거기다 퀄리티와 모양새가 훌륭한 브런치가 1천 원, 개성 있는 부티크 호텔에서의 하룻밤이 3만 원대부터라면? 그 누가 이 매력적인 여행지를 마다할 수 있을까. 

이처럼 치앙마이는 가격 대비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가성비 최고의 여행지이기도 하지만 이 도시의 매력은 따로 있다. 바로 ‘디자인’과 ‘문화’이다. 13세기부터 이어 온 란나 왕국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문화가 현대에 이르러 젊은 아티스트의 감각과 만나는 곳이 바로 치앙마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그러나 끊임없이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채로운 여행지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베테랑 여행 작가와 태국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이토록 멋진 치앙마이 여행법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 책에 소개한 관광지, 카페, 레스토랑, 북숍, 수공예 상점, 스파, 호텔 등 300여 개의 스폿 중에서 취향에 맞는 곳을 골라 ‘먹고 즐기고 쉬는’ 여행을 즐기면 된다. 태국통 저자들이 직접 방문해 체험하고 취재한 가장 최신의 스폿들과 꾸준히 사랑 받는 화려한 사원들 그리고 오래된 명소들을 접하노라면 당장 치앙마이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누르기 힘들다. 치앙마이의 올드 시티, 님만해민, 나이트 바자 & 삥강뿐 아니라 매력적인 근교 도시, 치앙라이와 빠이를 여행하는 최신의 정보도 풍성하다. 이 책에 상세히 정리한 ‘지역별 지도’, 여행 팁이 가득한 ‘지역별 여행 Q&A’, 실제 치앙마이를 다녀온 여행자들의 ‘실전여행 노하우’ 그리고 추천 여행 코스들을 체크하다 보면 나만의 치앙마이 여행 루트가 완성된다. 여기에 아무 데서나 잠들지 않는 여행자를 위해 엄선하여 선별한 호텔과 스파들 그리고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치앙마이의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덤이다. 

가장 태국다우면서 가장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도시, 치앙마이.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지금이라서 더 특별한 그곳 치앙마이의 공간과 사람과 이야기로 통하는 따뜻한 초대장이다.

 

• 올드 시티 - 란나의 역사, 문화, 예술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님만해민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예쁜 카페, 향긋한 커피, 예술가의 감성 

• 나이트 바자 & 삥강 - 강변의 낭만, 떠들썩한 시장의 매력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곳

• 치앙라이 - 란나의 옛 수도가 지닌 단정하고 소박한 아름다움 

• 빠이 - 762개의 커브를 지나 여행자 마을로!

 

  • 우선 다른 여행책과 다르게 이미지가 많이 삽입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다는 것. 그 부분이 책 한권을 다 읽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기존에도 여행을 다니면서 여행책을 구입하곤 했는데요, 여행책이라는 특성에 맞게 너무 정보 제공성에만 초점을 맞춰서 보기가 힘들어서 한권을 다 읽지는 못 했는데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우선 이미지를 위주로 되어있기도 하고 실제로 여행하신 분들의 후기들, 직접 가서 사온 태국제품들을 소개하기도 하면서 여행책이지만 여행책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을 받아서 여행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책을 통해서 태국의 문화, 치앙마이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아요! 요즘 치앙마이 여행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가보신다면 더욱 설레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행을 좋아해 여행 서적을 자주 보는데, 예전의 유럽이나 동남아를 두꺼운 한 책에 묶어 소개하는 가이드 책보다 이렇게 한 도시만 꼭 집어 적당한 두께에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 훨씬 마음에 든다. 아마 여행의 트렌드가 짧은 시간에 많은 나라, 도시를 보는 것에서 한 도시에서 오래 머물며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변한 것도 한몫하지 않을까?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방콕, 푸껫 다음으로 많이 가는 관광지이긴 하지만 앞의 두 곳이 워낙 강력하고 재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아 치앙마이는 아무래도 한국 관광객들이 적은 편이었지만, 근래 치앙마이만의 매력을 발견하고 소개하는 내용들로 인해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생각된다. 책 첫 부분인 저자 신중숙, 방콕 커플의 '작가의 말'을 읽으면 푸껫과 달리 바다가 없고, 방콕처럼 화려하지 않은 치앙마이를 여행해야 하는가의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 표지 부터 기존의 사진을 이용하는 책과 달리 밝고 가벼운 느낌을 주고 치앙마이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좋은 느낌을 준다.
     

    치앙마이_1.jpg

     

     앞의 표지만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 책 중간에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같은 톤과 분위기로 일관되게 구성하여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치앙마이_2.jpg

     

     책에서도 치앙마이 키워드 10개 중에 하나로 가성비를 꼽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된 것 같다. 노트북만 있으면 일할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시대에서 한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세상을 떠도는 노매드들에게 최고의 도시로 꼽힌 곳도 바로 치앙마이이다. (참고 : https://nomadlist.com/)

     

    치앙마이_4.jpg

     

     치앙마이뿐만 아니라 치앙마이를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들리는 '빠이', 또 하나의 알려지진 않은 도시 '치앙라이'를 소개하고 있어서 이 근방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여유만 있다면 한 달 생활비가 $828라고 하는 치앙마이에 머물며 소개된 곳들을 방문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들도 있는 생활을 보내고 싶다.

     

    치앙마이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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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노트] 09-<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 새롭게 치앙마이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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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게 가장 흥분되고 즐거운 일중에 하나는 바로 여행을 가는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여행을 가는 것보다 흥분되는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 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다가가지 못한 미지의 공간과 시간에 있는 그런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게 여행의 계획을 세울때의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감사하게도 많은 곳을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출장과 탐방이라는 명목하에 다녀온 것도 여럿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고 또 가고 싶은 지역들이 있지만, 아직 궁금한 곳들, 다가가지 못한 곳들이 훨씬 많을 겁니다. 그리고 그중에 한 국가는 바로 '태국'입니다. 

    과거 동남아에 있을때 태국을 가보았지만, 오직 방콕에만 있어서 넓은 태국의 곳곳을 누비지 못했는데, 학교를 다닐때 태국에서 온 친구가 반드시 가보라고 추천해준 지역이 있었습니다. 바로 '치앙마이'라는 곳입니다.
     
     
     
    '치앙마이'를 떠오르면 모 항공사에 했던 광고가 떠오릅니다. 합장하는 승려들, 그리고 태국의 코끼리, 아침의 안개와 석양이 지는 풍경, 어찌되었던 더이상 방콕과 방콕의 배낭여행객들의 천국인 카오산 로드(Khaosan Road)를 벗어난 새로운 곳을 여행하겠다는 욕심이 있었고, 그래서 저는 태국을 가면 반드시 갈곳을 치앙마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행을 계획할때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금처럼 정보공유가 많이 되어있는 시대는 인터넷 만으로 충분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자료를 찾던 도중, 우연히 저는 모 출판사의 <나는 리뷰어다>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그토록 가고 싶던 치앙마이의 구석구석을 작가들의 경험에 기초해서 작성한 '차별화되는' 여행서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이란 서적입니다.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저자 신중숙, 방콕커플

    출판 한빛라이프

    발매 2017.02.01.

     
    치앙마이를 어떻게 여행했길래?
     
    일단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이 제 눈을 띄게 한것은 이 서적이 철저히 가장 최근의 기간동안에 작가의 실제 취재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책을 열면 '16년 03월부터 약 4-5개월간의 현장취재를 바탕으로 지어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작가분들의 경험에 따라 '가장 멋지게 여행'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본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숙님은 유명한 여행작가시고 방콕커플은 이름그대로 태국 방콕을 가장 좋아하는 여행을 주로하는 커플부부입니다.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의 목차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의 목차는 크게 5가지로 구성됩니다. 

    01: 치앙마이 미리보기
    치앙마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포함하여 알기쉽게 설명한 부분입니다. 
     
     
     
     
     
     
     
  • 이 책은 한빛 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원래 원했던 책은 이게 아니였지만 우선 나에게 온 책이니 읽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까지 여행관련 서적을 전혀 읽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처음 책을 펼쳤을 때부터 많이 어색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군대에 있을때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읽었던 잡지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잡지들과 유사한 느낌으로 배치된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렇기 때문인지 잡지처럼 시간을 때우기 위해 조금씩 읽기에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행정보를 담은 책으로서 치앙마이에 대해 자세히 담은 것은 좋지만 치앙마이를 여행하고 싶을때 오히려 너무 방대한 정보 때문에 오히려 치앙마이 여행을 망설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자세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거리나 여행장소에 대해서는 자세하더라도 괜찮은 느낌을 받았지만 사오는 물건과 관련해서는 이런걸 사오는 사람들이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도 만들었던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먹거리와 관련해서는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장점: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하다, 먹거리나 볼거리 관련 또는 선택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한 여행코스까지 있다.

    단점: 너무 세세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사올만한 물건부분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 잡지식이라 짧게짧게는 읽을만 하지만 한번에 정보를 다 얻겠다는 마음으로 읽기엔 힘들다.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5933535&orderClick=LAG&Kc=

    블로그:

    http://orashelter.tistory.com/46

  • 한빛 게시판에서는 제가 쓴 리뷰글이 양이 많은지, 전체가 들어가지 않네요.

    제 블로그랑 예스 24에도 동일한 리뷰글을 올려놓았습니다.

    http://blog.naver.com/eonnow/220980206409

    http://blog.yes24.com/document/9437988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마다 새로운 여행을 꿈꾼다. 그동안 여행정보 위주로 블로그를 했는데, 최근에는 딥러닝 관련 책만 읽었던 것 같다. 그러다 치앙마이 책을 손에 잡게 되었다.

    치앙마이 책들이 몇 권이나 있나 싶어서 검색해보았다. 제법 몇 권의 책이 있고, 카페와 관련된 책이 눈에 들어온다.

    치앙마이는 방콕 여행을 몇 번하면서 어느 정도 느낌은 잡고 있었지만, 자세한 정보는 알고 있지 않았다. 동남아시아에서 좀 더 세련된 여행은 방콕에서, 유적 여행은 앙코르 유적지로, 그저 쉬고 싶다면 라오스로... 알고 지냈는데, 이번에 치앙마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다.

    그럼 치앙마이로 꼭 떠나야 할 매력은?  

    책 표지의 해쉬태그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카페놀이 #맛집순례 #골목 산책 #예술가마을...

    치앙마이만의 매력이 있겠지만, 처음 보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선호하는 세계적 관광지가 되기에는 뭔가 약해보인다. 치앙마이만이 갖고 있는 특색을 이 책이 잘 녹여놓았는지 천천히 읽으면서 자신도 이러한 여행을 꿈꾸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평소 취향이 이런 것들이 아니라면, 주변의 세계적 관광지부터 섭렵한 뒤에, 느긋한 여행이 필요할 때 즈음에 이 책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다.

    목차가 한 눈에 들어온다. 치앙마이에 대한 카테고리별 설명과 지역별 세부 설명, 주변 여행지, 그리고 마지막에 여행 기초 정보로 나뉘어져 있다.
    치앙마이나 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여행객에게 앞 부분의 일반적 설명은 매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치앙마이 시내 여행도 크게 3 지역으로 나누면 되기 때문에 목차를 보면서 책을 읽어가면 도움이 된다.

    전체 책 구성은 일반 여행 가이드북과 같다. 저자가 여러 권의 책을 내었기 때문에 책 구성이나 내용은 안정적이다. 물론 그 점이 또한 그 전의 저자 책들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인트로의 사진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그동안 치앙마이를 시골스럽게 생각했는데, 뭔가 태국적이면서 세련되고, 예술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치앙마이 키워드에서 난 커피, 카페, 가성비 라는 단어를 뽑았다. 아마 치앙마이 여행은 대단한 유적지를 보러 가는 것도 아니고, 뭘 해야 하는 여행지가 아닌, 그저 편안하게 쉬면서 잘 놀다 오는 여행 계획으로 세워야 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책을 뒤로 읽어가면서 란나 스타일에 관심이 생겼고, 선물로는 고산족 장식물을 사올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 내용이 긴 에세이가 아닌, 위 이미지에서 보듯 작은 스냅 사진과 간략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구체적 정보도 있지만, 작가가 우리를 유혹하는 문구들이 많았다.

    나중에 치앙마이를 직접 가보면 더 느낌이 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최고의 무위마을 빠이... 글쎄 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양한 테마별, 카테고리별로 정보를 분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치앙마이 여행을 꿈꾼다면 작가의 이런 사고를 쫓아갈 필요가 있다. 아무리 잘 만든 블로그도 이런 것은 한두편만 있지, 가이드북에서 나오는 것만큼 상세하게 설명한 것은 잘 없기 때문이다.

    여행은 축제 때 가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치앙마이의 전통적인 것을 느끼는 것이 이 여행의 목적이라면 축제 기간과 느낌을 알아두고, 여행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구글 맵을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여행 가이드북의 지도가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처음에 개념 잡고, 동선을 짤 때 편리한 점도 많다. 위 지도처럼 치앙마이 여행지가 3곳이라는 것이 한 눈에 들어온다.

    앞 부분의 일반 페이지에서 #해쉬 태그에 나온 여행지의 주요 장소들을 묶음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치앙마이의 문화와 예술, 예술가 마을, 태국의 커피가 유명한 이유, 카페들 등등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실려있다. 치앙마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대략적으로 감을 잡기에 매우 좋은 분량인 것 같다.

    위 이미지는 태국 대표 요리이지만, 대표적 린나 푸드 소개도 곁들어 있어서,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 때 언어 소통에 문제가 있더라도, 사진을 보여 주면서 주문 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왠지 주눅들지 않고 어느 식당이라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대표적인 로컬 식당과 음료들도 있지만, 좀 더 고풍스럽고 편안한 애프터눈 티 소개편도 있어 젊은 여성들의 관심을 끌기도 할 것 같다. 치앙마이가  옛 것과 현대적인 것이 적절하게 잘 조화된 관광지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러한 많은 카페들과 사원들을 어떠한 동선으로 돌아보는 것이 좋을까? 가이드북은 일정별로 몇 가지의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대략적인 관광명소에 주변의  카페와 레스토랑들 중에서 자신이 선호하는 것으로 끼워 놓으면 괜찮은 동선이 나올 것 같다.

    위 일정을 아래 지도에서 표시해가면서 동선을 확인하면 되도록 책을 구성해 놓았다.

    앞으로 소개할 모든 스팟을 지도에 표시해놓았다.

    문제는 스팟이 몰려 있기 때문에, 긴 선으로 연결하여 스팟 이름이 조금씩 떨어져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한 지역에 이렇게 많은 유명한 가게들이 몰려 있다고 소개하는 것이, 그 많음으로 인해서 그 순위를 알 수 없고, 나열만 되어 있어, 서로 비교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너무 많은 소개는 오히려 혼란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뭘 모르기 때문에  선택 장애가 더 클 것 같다)

    우리가 3박 4일 여행한다면 위 지도에서 과연 몇 집이나 찾아갈 수 있을까?

    이 어려움은 결국 여행자 스스로가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치앙마이처럼 작은 관광지에 방콕 만큼의 여행 정보가 들어가 있다면, 오히려 선택에 더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트와 카페, 레스토랑 별로 분류되어 있어, 그 지역에서 뭘 할지 대충 선택한 다음, 여행지에서 새로운 대체 여행 스팟을 고를 때는 도움이 될 것도 같다.

  • 책에 너무 잘 나와 있고, 여러 의견이 나온 게 아니라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 수 없어요.
    ( 음식 등이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어요. )
    > 보통 블로그 리뷰 들은 뭐가 지루했다던가 향이 강했다던가 등을 적는 분들이 많으니까용

    내용은 정말 알차고 꽉 꽉 채워져 있는데, 글씨가 너무 많아요...
    > 여행계획 짤 때 중요부분만 정리하기 위해선 꼼꼼히 하나하나 읽어야 해요....
    음식의 맛에 대해서 한국인 입맛 기준의 설명이 없어서
    따로 정보를 찾아봐야 할 거 같아요 > 향신료 맛 불편한 분들이 많을 거라..
    기념품 등에서 가격까지 나와 있는 것도 종종 있어서 여행 비용 짜기 좋을 거 같아요!
    축제 일정 및 기본 키워드가 나와 있어서
    치앙마이라는 도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시 한빛미디어 도서들은 기초 지식 없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맞게
    정말 잘 나와있는 거 같아요.
    각 루트별 지도상 위치 등과 함께 설명되어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소요 시간만 되어 있어서 좀 에매해요..
    가는 방법 등이 따로 없으니 ㅠㅠ
    무튼, 책을 읽고 보니 새로운 해외여행을 또 다시 가고 싶고 하네용 ㅠ..
    계속 머리에 있는 곳이 대만, 보라카이, 태국 이었는데,
    비수기 잘 잡아서 일정 잡고 꼭 놀러가고 싶네요.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생소한 도시 치앙마이를 정말 잘 소개하고 있고, 너무 매력적인 도시 인 거 같아요.
    지금 바로 가고 싶게 ㅠㅠ 만들어주네요.
     
    정말 급하게 정보 필요하신 분들은 이 책 하나만 꼼꼼히 읽으면 다른 정보 크게 필요 없을 거 같아요..
    교통편이랑 등만 제외하면..

     

  • 이 책 한 권으로 지금 당장 치앙마이로 떠나도 부담이 없을만큼 알찬 내용들로 꽉꽉 채워져 있습니다. 지금은 떠나고 싶어 비행기표를 검색하는 중이에요 ㅋㅋㅋ 노마드가 선호하는 도시 1위, 치앙마이 내용이 여행자에게 맞춰져 있다보니 업무 환경에 관한 내용은 빠져있지만 치앙마이는 노마드들이 일하기 선호하는 지역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원격조정이나 디지털로 근무하는 전 세계의 노마드들은 매 년 발리나 치앙마이로 몰려듭니다. 이 책은 여행업계에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공동 집필한 책으로 치앙마이에 관한 기초지식부터 진짜 치앙마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읽기 쉽게 소개하고 있고, 읽으면서 그들의 마음이 전해졌어요 (저도 곧 치앙마이 방문을...!) 사진과 일러스트 구성은 또 누가했는지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어요! 태국하면 그냥 맑은 바다와 맛있는 음식을 생각했는데 새로운 매력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당장 달려가고 싶기도 하고 ㅠㅠ 요즘 한국에서 슬로우라이프와 휘게가 떠오르고 있는데 치앙마이는 거기에 좀 더 흥이 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마시는 차를 좋아하다보니 책 속에서 더욱 눈에 띄는 부분은 티타임에 관련된 장소였는데 ,치앙마이는 고산지대에서 기른 커피와 차, 그리고 감성이 돋보이는 카페들로 맛집보다 카페 검색에 더욱 열을 올려야 하는 곳이라고합니다. 월드 바리스타에 대한 내용과 커피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맛좋은 티도 즐길 수 있다니! 애프터눈 티타임 관련해서 작가님들이 소개하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래식과 럭셔리의 조화(서비스1921), 강가 전망과 함께하는 티타임(살라 란나), 비밀의 정원에서 즐기는 여유(나까라 자딘), 타이 스타일 하이티(삥 나까라 부티크 호텔 앤 스파), 눈이 즐거운 티타임(띠차 티룸 바이 한) 치앙마이의 애프터눈 티타임이라니, 듣기만해도 여유롭네요 ^^

  • 어느새 결혼 10년차,

    만삭인 아내의 엄청나게 커져버린 배를 쓰다듬었던 것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바라보니 세월이라는 게 참 빨리 흐르는 것 같다.

     

    결혼 10주년이기도 하고, 아내와 둘이 여행을 가본지도 오래되어서 올해에는 꼭 둘이서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번 여행지는 아이들 신경쓰지 않고, 둘이서 마음 끌리는데로 동남아시아의 멋진 곳을 돌아다녀보고 싶었다.

    또한, 여행을 다니면서 리모트로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치앙마이가 디지털 노마드족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관심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다.

    마침 한빛리더스 활동을 하게 되었고, 제목부터 끌리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행 책을 여러 권 본적은 있었으나, 여행을 가기도 전에 사서 본적은 처음이였다.

    책을 쓴 작가들은 여행 자체에 애착을 많이 가지고 있어 보였다. 실제로 책의 내용들은 왠만한 여행광이 아니고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치앙미아 여행을 위한 전체 숲을 먼저 살펴보고, 상세한 나무들을 살펴보는 형태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요 관광지를 짚어 준 다음, 각 관광지와 테마에 따라서 내용을 채운 구성은 독자가 관심있는 내용을 한 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역사나 이해를 돕기위한 이야기들이 추가되어 있어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치앙마이를 여행한 사람들의 실전 여행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치앙마이를 즐긴 사레를 살펴볼 수 있다.

     

    각 여행지를 적절하게 엮어서 제공하는 코스는 여행 일수에 맞춰서 여행 루트를 짜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기타 여행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여행 명소들을 굉장히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것도 인상적이다.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내용이 너무 많고 방대하다보니 책의 흐림이 다소 산만한 느낌이 없자나 있다.

     

    치앙마이를 뻔하지 않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여행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이제 치앙마이 여행 일정을 만들어봐야겠다 :)

     

  • 치앙마이를가장멋지게여행하는방법 (2).jpg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관광지 중의 하나는 바로 태국일 것이다. 문화유적, 쇼핑, 휴양지 등 여행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나라, 저렴한 물가와 한 번 경험해 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타이마사지 등 태국은 몇 번을 방문해도 또 가고 싶은 나라이다. 태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녀오는 곳은 방콕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고 여전히 태국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의 첫번째 희망 여행지는 방콕일 것이다. 그렇다면 방콕을 다녀온 사람은 더 이상 태국에 여행할 이유가 없는 건가? 방콕이나 푸껫 등 이미 유명해진 관광지는 아니지만 태국 여행을 할 때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곳이 바로 #치앙마이라고 생각한다. 감히 나는 태국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고 잊어버릴 여행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역시 예전 방콕을 다녀온 뒤로 늘 그다음 태국 여행지를 검색하고 있는데 그곳이 바로 #치앙마이이다.

    치앙마이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빠이라는 곳을 알게 되면서 부터다. 방콕의 카오산 로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그곳을 찾았지만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카오산은 내가 영상과 책에서 보던 그곳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라는 새로운 여행지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다는 진정한 느림의 여행, 배낭여행자들이 오래도록 머물고 싶어 한다는 빠이를 만났다. 빠이와 함께 접하게 된 치앙마이는 방콕 여행에서 실망했던 것들,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곳이었다. 그때부터 꿈꾸고 있다. 치앙마이를 가보리라. 빠이에서 마음껏 여유를 부려보리라.

    제목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는 책이었다.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가이드북이라기 보다 마치 한 권의 에세이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마 제목부터 그런 분위기를 마구 풍겨서 일수도 있다. 치앙마이에 대한 디테일한 사진들과 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려는 듯한 저자들의 엄청난 설명은 출발 시간이 급한 여행 준비자들보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구성이다. 오직 여행만을 위해서 읽는 치앙마이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 태국의 치앙마이라는 지역의 사람들과 삶을 들여다보기에도 모자람이 없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치앙마이를가장멋지게여행하는방법 (3).jpg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의 가장 좋은 점은 치앙마이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키워드 별로 정리했다는 것이다. 교통 편부터 시작하는 대부분 가이드북의 목차대로 진행하는 순서가 아니라 독자의 입장에서 그 지역의 가장 유명한 것이 무엇인지, 뭘 먹어야 하는지 등을 먼저 알려준다. 치앙마이를 너무 사랑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작가들이 알려주는 TIP을 먼저 읽어보면 어떻게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치앙마이를가장멋지게여행하는방법 (4).jpg

     

    물론 가이드북 답게 지역과 시간별로 일정을 매우 자세하게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우리에겐 낯선 태국 문화를 소개하고 치앙마이가 등장하는 책이나 영화 등도 알려주고 있어서 여행 전에 읽어보고 가면 좋을 것이다.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이 에세이 같다고 처음 느꼈던 부분은 치앙마이의 서점에 대한 소개를 읽은 후 부터이다.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지를 가서도 유명한 카페를 찾아 가듯이 서점을 좋아하는 나는 그 나라만의 특색이 가득한 서점이 있으면 들려보려고 한다. 이렇게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은 보통 가이드북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편인데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에서는 전 세계의 독서광과 서점 마니아들이 둘러볼 수 있는 치앙마이의 대형서점부터 동네 책방까지 담고 있었다.

    이번에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치앙마이에 대해 많은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다. 특히 태국 커피가 특별하다는 점은 예전 방콕에 갈 때도 몰랐던 사실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태국, 특히 치앙마이에는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수준급의 카페가 많이 있다고 한다. 곧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맛집보다는 카페 검색을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멋진 카페들에 대한 소개가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갈지 결정하는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치앙마이를가장멋지게여행하는방법 (6).jpg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만큼 중요한 것이 그 나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독특한 물건일 것이다. 물론 깔끔한 백화점과 상점에서 쇼핑을 해도 좋지만 그 나라의 현재를 가장 잘 느껴볼 수 있다는 시장을 구경하면서 현지 상인들과 흥정을 하며 물건을 구입해 보는 것도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시장에서 뭘 사야 할지 걱정이었다면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에서 알려주는 재래시장 쇼핑 가이드를 먼저 읽어보고 당당하게 시장 쇼핑을 해보는 건 어떨까? 이뿐만 아니라 치앙마이에서만 살 수 있는 아이템들과 태국에서 사 오면 좋은 선물들을 콕콕 집어 알려주니 여행 선물로 뭘 사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좋다.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에는 치앙마이에 대한 수만 가지 매력이 가득하다. 나는 그중에서도 단연 '빠이'에 대한 소개를 가장 열심히 읽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배낭여행자들의 성지라는 빠이. 762개의 커브를 지나야만 만나는 작은 시골마을인 이 도시에는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전 세계의 수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것일까. 사진 속에 화려함은 없다. 하지만 그런 소박함과 불편함이 사람들을 빠이로 모이게 만드는 것이겠지. 치앙마이를 여행하게 된다면 꼭 빠이에서 느긋한 여행객 놀이를 해보고 싶다. 

    내가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진과 디테일한 설명은 아마 누군가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간략한 동선 설명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책은 전혀 가이드북 같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치앙마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그 어떤 책보다 친절하고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다.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지식, 치앙마이에 대한 모든 것, 현재 그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등 지금, 치앙마이로 가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책 제목처럼 분명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 그곳에 가기를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은 한 권의 에세이처럼 읽을 수 있다. 

    조금은 낯선 그곳.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매력이 가득한 그곳. 치앙마이의 사랑스러운 문화와 매력, 추천 스폿을 꾹꾹 눌러 담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치앙마이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을 읽고나니 맛있는 코스 요리를 배불리 먹은 것처럼 무척 행복했다. 그렇게 나의 치앙마이는 완벽하게 준비해 놓았다. 당신의 치앙마이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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