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요즘 웹 개발은 보통 JSP로 많이 하고 있으므로 꼭 필요한 책중 하나일것이다.

JSP에 관한 확실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바도 서블릿도 모른체 jsp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좀 힘든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각 장마다의 꼼꼼한 용어설명이나 Jsp에 대한 이론적 개념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한 노력이 돋보였다.

초보 Jsp독자들에게는 그 완벽함이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듯하다.

아쉬운 점은 소스에 버그가 많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론적인 내용만 놓고 볼때는 누가 보더라도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게시판 부분은 조금 더 다듬으면 일반 상용 게시판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쓰여졌다.

특히 빈즈의 사용으로 jsp page와 분리를 시킴으로써 jsp의 장점인 프리젠테이션 layer와

어플리케이션의 분리라는 장점을 보여주었다



1부는 자바 서버페이지 기초에 대해서 저자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구성은 Jsp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Jsp를

배우기 쉽게 구성한 것 같다. 4장에서 내장 객체와 액션에서 각 객체마다 있는 메소드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2부는 자바 서버페이지 활용에서는 Jsp와 Jdbc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에 대한 글이다.

아쉬운 점은 오라클만을 사용한 예제뿐인데 다른 데이터베이스들과의 연동에 대한 소개와 예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부는 자바 서버페이지 응용편인데 이 부분은 XML과 EJB를 소개한 부분이다.

이책을 읽은 후 다음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른 어떤 jsp책과 비교해도 떨어지는 면이 없고 뛰어나지만 소스에서의 버그와 그 버그를 원망하던 수많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은점이 너무 아쉽다.

하지만 이론적인 내용만 놓고 볼때는 누가 보더라도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한다.

여기 소스 엉터리입니다.



물론 책두 엉터리입니다..



이걸 깨닫기까지 보름이 걸렸습니다..



여러분 시간낭비하지마시구,,,



책에선 이론적인것만 얻구요,,,



차라리 소스는 타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쓰심이



시간절약하시는게 아닐지....생각합니다.

jsp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맘에 한빛미디어에 들어와 봤더니



저만이 아니군요.. 초보가 소스보고 그대로



치지 생각하고 짭니까.?



에러 투성이고 실행안되면 어쩌자구 예제소스



넣놨습니까..



책만 만들고 팔아 먹으면 되는지



이젠.. 한빛책은 죽어도 안산다.

노자라는 분이 이런 말을 하신 것 같다. "불완전이 완전보다 우위에 있다."(?). 이 말을 순전히 본인 나름대로 풀어보면 불완전은 항상 완전해 지려고 변화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완벽해지고 완벽해진 후에도 그 변화는 멈추지 않고 더 완벽해지려고 하기 때문에 완전보다 우위에 있다라는 말로 풀이 해 볼 수 있다. "퍼펙트 JSP"라는 책도 완벽하기 때문에 감히 퍼펙트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 아니라 완벽해지려고 한 책이기에 퍼펙트라고 제목을 붙인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양회석, 표선영 이 두 분이 공저하셨는데 이 두 분이 자바강사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각 장마다의 꼼꼼한 용어설명이나 Jsp에 대한 이론적 개념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쓰려고 한 그 변화의 노력이 독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Jsp를 배우려는 또한 나같이 좀 스피드(?)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 이 책을 접할 때는 좀 힘이 드실 것 같다. 깊은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써 놓은 긴 텍스트들에 주눅이 들고, 용어설명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로 인해 버거워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완벽함으로 이 책을 저술했지만, 초보 Jsp독자들에게는 그 완벽함 때문에 힘을 들게 만든 점이 있다. 허나 그런 꼼꼼하게 서술한 것에 누가 돌을 던질 수가 있겠는가.



1부는 자바 서버페이지 기초에 대해서 저자는 이야기를 하는데 그 구성은 Jsp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Jsp를 배우기 쉽게 구성한 것 같다. 본인도 이 1부를 보고 편한 마음으로 Jsp를 배웠기 때문이다. 특히 4장에서 내장 객체와 액션에서 각 객체마다 있는 메소드들을 잘 정리해서 Jsp로 서비스를 개발하다가 필요한 객체의 메소드들을 찾아볼 때 이 책을 통해 빨리 참고할 수가 있어 좋았다.



2부는 자바 서버페이지 활용에서는 Jsp와 Jdbc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의 활용에 대한 글인데, 요즘 Jsp를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Jdbc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하는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 분들을 위한 글이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오라클만을 사용한 예제뿐인데 다른 데이터베이스들과의 연동에 대한 소개와 예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부는 자바 서버페이지 응용편인데 이 부분은 XML과 EJB를 소개한 부분이다. Jsp를 1,2부를 통해서 배우고 나면 Jsp로 어떤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을 하는데 필요한 지식은 모두 습득한 것이 된다. 허나 저자는 이 3부에서 XML과 EJB를 소개하므로 인해 독자들에게 더 넓은 배경지식과 개발자로서의 시야를 주려고 노력을 하였다. 또한 저자의 Jsp에 대한 이해의 정도가 얼마나 넓은 가를 입증하는 부분 이여서 이 책에 대한 믿음을 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 책은 Jsp로 제품을 개발하려는 초보개발자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에 있어 많은 에러들과 싸워야 하는데 그 에러들은 보통 초보개발자 분들이 무심코 넘겨버린 중요한 개념들에서 에러가 많이 발생하는데 그 부족한 부분을 빠른 속도로 채워줄 수 있는 참고서적이 바로 이 책이기 때문이다.

connection pool예제에서(ConnPool.java) connection이

계속 늘어나는거 같은데 제가 착각한건가여?

글구 게시판 소스가 실행이 안되는거 같아여,,,

그리고 여러군데서 애러를 발견했습니다.

넘 많아서 일일이 설명하기도 힘들구여,,,

저 혼자의 견해라면 혼자 끙끙 앓고 말텐데

제 주위에 이책을 보는 사람이 적잖이 많이 있거든여,,,

모두가 한결같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괜찮은거 같아서 첨엔 잘 봤는데

갈수록 내용이나 예제나 성의가 없어지는거 같아여,,,

책 다시 돌려 드리고 싶을 정도로 실망감이 쌓여갑니다...

이책을 산 독자입니다...

이맬을 보냈더니 답변이 없군요...

(양회석씨앞으로)

성의를 좀 보여줬더라면...

아님 대답할 가치가 없었나요

페펙트 JSP !!! 이름이 참 멋있다. 게시판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JAVA를 통한 객체화와 모듈화의 구현기법을 맛보고 싶어하는 나로서는 과연 이 책을 사서 참고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아래 "독자 리뷰"를 읽고 난 뒤 선택의 기로에 빠져버렸다.



하나의 책을 두고 저렇게 극과극을 달리는 서평이 나올 수 있다니... 누구는 눈물을 머금고 고맙다하고, 또 다른 이는 끓어오르는 원망과 분노를 참지 못해하고...
참... 난감하구만... 수많은 게시판 구현 소스중에 믿음이 가는거 같아 이 사이트를 통해서 예제만 다운받고 나름대로 분석해서 응용해 보려고 했다가 차라리 책을 사자 마음먹었더니...



참 망설여 지네... 괜히 돈만 버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책에 적혀 있는 내용과 실제 시디에 들어 있는 내용이 다르게 되어 있고 시디에 있는 내용 또한 실제로 실행 되지 않는 코드가 많다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라구 하긴 너무나 이해가 어렵게 설명되었구 중급이상 사용자들이 보기에는 참고할 만한 내용이 별루 없는것 같다 책에 예제코드를 적기 전에 한번쯤 실험해 보고 책을 펴내는 것이 어떠한지 참고로 책의 내용 믿고 그대로 써넣지 마세요 에러 투성이 입니당

책의 50페이지 까지 봤습니다.



책에서 첫 예제파일이 50페이지에 나옵니다.



이제 부터 시작이긴 한데



한가지 건의 할 점은



제가 리눅스환경에서 공부를 할건데



책에 있는 초기 개발환경구축으로는 좀 부족하더군요



제가 java.sun.com 사이트 가서 이리저리



클래스 설치 문서등을 보고 나서야



제대로 컴파일 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ervlet과 jsp를 제대로 할려면



j2se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j2ee 라고



java 2 platform enterprize edition로



/usr/local에 설치를 해줘야 하고



또 패스 및 클래서 패스 설정도 해줘야 합니다.



한장 정도면 충분히 설치 및 설정까지



설명할 수 있는데...그부분이 좀 아쉽군요..



^^

1장부터 차근차근 이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읍니다.

그런데..잘못된 오자가 상당히 많더군요.

그리고 번역도 이상한 부분이 많아서 조금씩 헷갈리더군요...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10장에서는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오자뿐만 아니라 이상한 번역이 많고, 문단이 제대로 연결이 안되며, 또한 저자들이 사용자 정의 태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

그저 페이지를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비싼돈을 들여서 책을 구입한 저로서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10장에 대한 제대로 된 번역 문서나..아니면 사용자 정의 태그에 대한 다른 제대로 된 문서를 게시판에 올려주시던지 아니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근데 이 책을 써보신 분들은 소스를 제대루 테스트 하셨는지

모르겠네엽....

물론 자바라서 플랫폼에 따라 안돌아가는 경우가 있기는 하쥐만...

커넥션풀에서 실제로 디비에서는

계속 커넥션이 늘어나더군엽....



저자에게 물어보고 싶군요.....

여러 출판사의 자바 관련 책을 접해봤지만, 자바다운 자바관련 책이 눈에 띄긴 힘들다. 자바의 알맹이는 누가 뭐라고 해도 객체인데, 이를 무시하고 껍데기만 자바 코드만 입혀 놓은 것이 부지기 수이다. 자바의 또 다른 활용인 JSP 에서도 자바 객체 개념은 붙어있다.



양회석님의 책을 보고 공부할 수록 이러한 원리에 충실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Chapter 7의 게시판 부분은 조금더 다듬으면 일반 상용 게시판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구현원리가 일목요연한 것같다. 특히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빈즈의 사용으로 jsp page와 분리를 시킴으로써 jsp의 장점인 디자인과 어플리케이션의 분리라는 장점을 확연이 보여주었고, 무엇보다도 "자바객체" 라는 원리에 충실함으로써 "자바따로" "jsp따로"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킨 것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많은 책자들이 "Java를 모르고도 jsp를 하게끔 집필한 책" 이라는 말도 안되는 머리말을 가지고 서점에 즐비하다. 하지만, 분명한건 자바의 기초에 충실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jsp를 공부한다 해도 단지 자바 코드 입힐 뿐 그것은 자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어떤 부분에선 너무 단순하게 짚고 넘어가서 별도의 참고서적이나, 인터넷 정보가 필요한 부분도 있었다.



딱히 찝어서 말하자면 foward 부분과 include 부분, 그리고 영역객체 설명 부분인 것 같다. 기본 개념이나 설명은 잘 짚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코드 구현 부분에선 이러한 특성들을 잘 보여주지 못하는 코드인것 같다. jsp를 어느정도 접해본 독자라면 알겠지만, jsp page의 제어권에 따른 특성은 클라이언트에게 미묘한 결과를 천차 만별적으로 다르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들만 잘 다듬으면, jsp의 첫걸음을 때는 책으로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의 희망사항인데, 저자가 앞으로 다시 jsp를 집필할 기회가 있다면,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와 JSP와의 연동 부분을 부록으로나마 넣어서 JSP의 활용 범위를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양회석님.. 표선영님

좋은 책 집필해 주셔서 넘 감솨드림다..

이렇게 실제적인 예제를 혼합한 책을 써주셔서..

저에겐 딱 맞는 책이었슴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적극 권장하고 싶슴다..

자바 빈즈랑 서블릿을 초급정도 공부하신 분이면..

또 책은 쪼금 봤는데..

실제적으로 적용해 보고 싶으신분들...

암튼 자바 중급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함다..

열분들...

꼭 보세엽~~

참고로 전 이 책 저자들과 아무 관계가 없슴다...

자바를 공부한 지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프로그래밍은 저에게는 힘든 기간이었습니다.

퍼펙트 JSP에서는 제가 지금까지 배우면서 빠뜨릴 수 있는 부분이 곳곳에 숨어있는 듯합니다. 특히 자바에서 프로그래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는 듯합니다.

저에게는 약간은 쉬운 듯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되지만, 자바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기본이 되는 부분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독자들과 대화하듯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점이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