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가 바뀐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은 차근차근이죠? 하튼 지금도 이클립스 관련 내용은 하나도 없고 에디트플러스로 구동하네요.
하튼 내가 지금 별 하나 줬는데 사실은 반의 반의 반개도 아까워요. 제일 적게 줄 수 있는게 하나라서 하나 줬을 뿐. 세 놈이나 공저 했는데 설명을 이따구로 밖에 못하면 책 쓰지 말라 그래요.
비유랍시고 비유해놓은 건 죄다 억지 비유고 도움도 안 되고 내용도 알차지도 않고 자바의 기초와 개념에서 활용까지 통째로 배우는 기본서라는데 통째로 대충대충 배우는 책이죠? 이 책 찍는데 들어간 종이가 아깝네요. 쓰레기 같은 책. 쯧쯧쯧. 도서 사이트마다 찾아다니면서 입문서로는 절대 사지 말라고 말리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