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빛출판네트워크

★ [컨퍼런스] 인공지능, 챗봇부터 블록체인까지 기업 적용 사례로 알아보는 IT 트랜드 2018 (2017년 11월 23일) ★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왕초보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연주 동영상 제공]

한빛라이프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모시카 뮤직(이은별, 서은성)
  • 출간 : 2016-11-30
  • 페이지 : 232 쪽
  • ISBN : 9791185933498
  • 물류코드 :5149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8점 (4명)
좋아요 : 8

그대가 피아노를 못 치는 이유는 

손가락이 짧기 때문도, 재능이 없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 책을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딱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연주하고 싶은 

그대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이 책의 목표는 피아노 왕초보라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완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피아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피아노를 치기 전 꼭 알아야 하는 기본기까지 알려줍니다. 그동안 어렵게만 보였던 악보 보는 법도 왕초보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가르쳐줍니다.

그런 다음 첫째 날 ‘가온 도’를 찾고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치는 법부터 시작해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 한 곡을 완주하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 대로 따라 하면 어느새 한 곡을 연주할 수 있고 내 손이 건반 위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설명은 또 어찌나 친절한지, 때로는 다독이고 때로는 잔소리도 하면서 선생님이 옆에서 알려주듯 설명합니다. 그뿐인가요? 보기 쉬운 사진과 건반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도 따라 할 수 있게 보여주고 동영상으로 리듬까지 완벽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루 30분, 4주 만에 끝내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피아노 입문서! 더도 말고 딱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detail.jpg

 

 

저자

모시카 뮤직(이은별, 서은성)

작곡을 공부한 이은별과 재즈피아노를 공부한 서은성이 2013년에 설립한 음악 스튜디오다. 피아노 개인레슨을 하며 전공자뿐 아니라 취미로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피아노에 친숙해지도록 돕고 있다. 

다수의 광고음악을 제작했고 공연 기획과 총괄을 맡기도 했다. 여러 뮤지션의 음악을 편곡하거나 각종 악보 및 엠알(MR) 주문제작도 하고 있다. 그 외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며 정식 앨범을 준비 중이다.

프롤로그 _ 가깝고도 먼, 애증의 피아노

인트로 _ 내 몸이 곧 악기다

 

PART 01 왕초보는 어디서 좌절하는가?

 

CHAPTER 01 강아지도 연주하는 악기

피아노는 언어다

핑계 따윈 넣어둬 넣어둬

하루 30분만 만져줄래?

 

CHAPTER 02 만능 악기 피아노, 악기의 방

피아노가 피아노가 아니던 시절

너도 피아노? 나도 피아노!

피아노에게 자유를!

 

CHAPTER 03 어떤 피아노를 사야 할까?

피아노 추천해주세요!

무궁무진한 디지털 피아노의 세계

나만의 피아노님 만나러 가는 길

피아노 조율에 관해

 

PART 02 피아노도 샀고, 이제 뭐부터 하면 되지?

 

CHAPTER 04 잔소리는 하기 싫지만

내 삶의 대박 사전

피아노를 치기 전에

손 모양에 집착하지 말자

자세가 더 중요하다

 

CHAPTER 05 악보, 넘나 편한 것!

악보, 친해지길 바라

줄에 한 번, 칸에 한 번!

도레미파솔라시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1_가온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2_오른손도레미파솔라시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3_왼손도레미파솔라시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4_양손도레미파솔라시도

건반과 악보를 연결해보자

 

CHAPTER 06 쿵 짝 쿵 짝 리듬 익히기!

음악의 3요소, 그중 으뜸은 리듬

메트로놈은 내 친구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5_메트로놈사용하기

더하기 혹은 나누기, 음표의 세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6_메트로놈에맞추기(같은음).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7_메트로놈에맞추기(다른음)

짝수 아니면 홀수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8_나비야4분의4박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09_똑같아요4분의3박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0_나비야4분의3박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1_똑같아요4분의4박자

 

PART 03 죽기 전에 한 곡은 치고야 말겠어!

 

CHAPTER 07 1주차, 기초를 튼튼하게!

1일차, 열 손가락 스트레칭 1주차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2_열손가락스트레칭

2일차, 징검다리 연주법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3_징검다리연주법1

3일차, 음역대를 좀 더 넓게

4일차,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4_징검다리연주법2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5_C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6_Dm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7_Em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8_F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19_G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0_Am코드

5일차, C 메이저 다이아토닉 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1_Bdim코드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2_징검다리연주법3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3_징검다리연주법4

 

CHAPTER 08 2주차, 좀 더 자유로운 연주를 위하여

6일차, 열 손가락 스트레칭 2주차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4_8분음표연주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5_2주차열손가락스트레칭

7일차, 8비트로 연주하는 징검다리 연주법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6_징검다리연주법5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7_징검다리연주법6

8일차, 오른손은 멜로디, 왼손은 코드 반주!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8_징검다리연주법7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29_징검다리연주법8

9일차,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전격 비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0_메이저마이너코드구분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1_징검다리연주법9

10일차, 딱 14개의 코드 확실히 구분하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2_메이저마이너코드정리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3_징검다리연주법10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4_징검다리연주법11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5_징검다리연주법12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6_징검다리연주법13

 

CHAPTER 09 3주차, 코드가 이어질 때까지

11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인트로 멜로디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7_걱정말아요그대인트로오른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8_페달밟기

12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인트로 코드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39_걱정말아요그대인트로왼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0_된손페달밟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1_인트로왼손코드비교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2_걱정말아요그대인트로

13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6마디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3_걱정말아요그대6마디

14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10마디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4_걱정말아요그대10마디

15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13마디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5_걱정말아요그대13마디

 

CHAPTER 10 4주차, 내 소리에 감동하다!

16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코러스 파트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6_걱정말아요그대코러스

17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브릿지 파트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7_걱정말아요그대브릿지

18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엔딩 파트 연습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8_타이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49_걱정말아요그대엔딩

19일차, <걱정 말아요 그대> 4비트 반주 완성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0_걱정말아요그대전체

20일차, 보다 자유로운 <걱정 말아요 그대> 연주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1_응용양손연주

 

CHAPTER 11 진짜 치고 싶은 노래는 따로 있는데

악보를 찾아보자

모르는 코드가 나오면 어떡하죠

 

CHAPTER 12 명곡들과의 일대일 맞짱

다행이다 곡 전체 연주해보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2_다행이다연주

소녀 곡 전체 연주해보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3_소녀연주

감사 곡 전체 연주해보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4_감사연주

두 사람 곡 전체 연주해보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5_두사람연주

하와이안커플 곡 전체 연주해보기

▶ 보고 듣고 따라 하는 동영상56_하와이안커플연주

 

에필로그 _ 처음에 비하면 당신은 이미 피아니스트

부록 _ 연습의 기술

 

피아노를 치며 멋지게 노래 한 곡 부르는 로망을 가슴속에만 간직하고 있나요? 어릴 때 엄마 손에 이끌려 간 피아노학원에서 상처만 받고 돌아온 기억이 있나요? 억지로 연습하고 혼난 기억이 트라우마가 되진 않았나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지루하고 엄격한 교습법과 막연한 두려움을 깨주지 못한 기존의 교본들 탓도 있습니다. 실은 피아노가 아주 쉬운 악기이고 즐거운 도구라는 걸 잘 알려주지 못한 책임도 있습니다. 창피해서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것들, 그렇지만 초보자라면 반드시 겪게 되는 경험이나 질문에 대해 어디서도 후련한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피아노의 열망, 이 책으로 풀 수 있습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피아노에 대한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피아노는 ‘강아지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왕초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함께 반드시 알아야 하는 피아노 이야기, 피아노 고르는 법, 피아노 치는 자세 등을 알려 줍니다. 누구에게도 차마 묻지 못했던 기본 중의 기본을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도’를 찾는 법부터 오른손 연주, 왼손 연주, 멜로디와 코드 반주까지 한 곡을 연주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 속성으로 알려드립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악보 보는 법도 쉽게 설명해줍니다. 책에 제시된 연습문제를 풀어보고 함께 음표도 그려보며 필수 기본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트로놈 활용법, 페달 밟는 법 등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다양한 사진 및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합니다. 자신의 연주에 스스로 감동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루 30분씩 총 20일, 4주 완성 프로그램을 따라 하면 저절로 치게 된다>

진짜로 따라 해보면 압니다. 4주, 총 20일에 걸쳐 한 곡을 완주하는 연주 프로그램이 제시됩니다. 매일 30분씩 차근차근 따라 하면 어느새 당신도 노래 한 곡쯤 멋들어지게 연주해내는 근사한 피아니스트로 변신할 것입니다. 

손 풀기 연습곡부터 시작해 오른손과 왼손을 따로, 또 같이 움직이며 한 곡을 완성해 나갑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부터 시작해 코드를 읽고 치며 멜로디를 만들어냅니다. 인트로, 후렴구, 브릿지, 엔딩 파트 등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한 곡이 완성됩니다. 

<총 56개의 연주 동영상, 자세와 연주법 등의 상세 사진으로 1:1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

쉽고 큼지막한 사진, 마디마디 자세히 짚어주는 악보, 건반을 그대로 가져온 코드표를 보면서 연주법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함께 제공하는 동영상까지 보면 금상첨화! 사진과 설명 글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제대로 연주하는 걸 한 번 보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리듬을 맞추고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진행하기 위해 동영상을 보며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옆에서 가르쳐주는 것처럼 생생하고 친절한 동영상으로 마치 선생님에게 1:1 레슨을 받는 것처럼 피아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이런 생각을 해봤나 싶다. 그런데 들어본 적은 많다. 어릴 적 피아노 연습하기 싫어서 방에서 띵띵 아무 건반이나 눌러대고는 연습횟수 거짓으로 채웠다. 그 때는 엄마께서 자식 피아노 연습시키려고 회유의 뜻으로 하시는 소리로만 들렸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진심이셨다. 지금도 피아노를 잘 치는 거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이 책에 강하게 끌렸다. 어릴 적 생각나게 하고 엄마의 사랑도 느끼게 하고 조카에게 어떻게 피아노를 알려줄지도 고민하게도 했다.

     

    피아노의 페달이 왜 세 개 있는지 궁금하긴 했지만 개인레슨을 받으면서도 선생님께 물어볼 생각을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며 알고 나니 진작 알았더라면 유용하게 썼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메트로놈 앱이 있는 걸 보고는 옛날 친구 집에서 메트로놈을 빌려오고 싶었는데 말을 못꺼내보고 괜히 엄마께 메트로놈이 없어서 연습을 못하겠다고 퉁퉁댔던 모습이 속상하다. 음악 좀 한다는 사람들이 C코드니 뭐니 할 때 꽤나 피아노 친다고 생각했는데 못알아 들을 때 음악을 못하는구나싶었던 모습은 부끄럽기도 하다. 화음이 코드와 같은 말일 줄을 왜 몰랐을까. 어렵다어렵다하면서도 배웠던 화음이 바로 그 코드인데 같은 말일 줄이야. 피아노 악보에 종교의 역사까지 녹아있을 줄도 몰랐고.

     

    나처럼 확실히 알지도 못하지만 피아노를 칠 줄 아는 어중이떠중이보다 피아노를 잘 치고 싶은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더 피아노에 대해 알게 되고 교감하면서 건반을 자유자재로 누를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에 대한 강한 끌림에는 이유가 있었나보다. 피아노 연습하는 걸 지독히도 싫어했던 어린 나를 안아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속상했을 엄마께 쉽게 알려드릴 수 있게 되어 설렌다.

     

  • hrs2_3rd_m5_1_img01.jpg

     

    hrs2_3rd_m5_1_img02.jpg

     

    hrs2_3rd_m5_1_img03.jpg

     

    hrs2_3rd_m5_1_img04.jpg

     

    hrs2_3rd_m5_1_img05.jpg

     

    hrs2_3rd_m5_1_img06.jpg

     

    hrs2_3rd_m5_1_img07.jpg

     

    hrs2_3rd_m5_1_img08.jpg

     

    hrs2_3rd_m5_1_img09.jpg

     

    hrs2_3rd_m5_1_img10.jpg

     

    hrs2_3rd_m5_1_img11.jpg

     

    hrs2_3rd_m5_1_img12.jpg

     

     

    "너 체르니 몇번 쳐?"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S방송국에서 히트를 쳤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남자 주인공이 김정은에 피아노를 치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악기로 프로포즈하는건 세계 어느 나라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어나서 악기 하나쯤은 연주할 줄 알아야지? 네, 저는 피리, 탬버린, 캐스터내츠가 있네요. 이런걸로 사랑을 고백하면 승락을 받을 수 있을까 의문이 갑니다.

     

    그런, 바램을 이루게 해줄 묘책(Book)이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 왕초보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입니다. 피아노 교습책이야 서점만 가도 널리고 널렸죠.

    하지만, 이 책은 순수하게 피아노 교본류의 책과는 좀 다릅니다. 정말 피아노를 알지도 못하고 관심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 왕초보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은 모시카 뮤직이라는 음악 스튜디오에서 쓴 책으로 전공자가 아니라도 피아노와 친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초부터 안내해 줍니다. 그래서 딱 한곳이라도 제대로 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총12개의 챕터가 4개의 파트로 묶어져 있고 그 첫번째 파트에서는 악기를 편안하게 가까이 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합니다. 피아노하면 그랜드만 생각하는데 음악 연주 세트에서 키보드라고 하는 디지털 피아노도 많이 사용들 하고 있죠. 부피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원과 기능을 담고 있어서 제대로만 익히면 뮤지션만큼(?) 연주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 너무 김치국부터 마시지 말자구요.

    손모양보다는 자세에 집중하라고 조언을 해줍니다. 뭐 저도 제대로 피아노를 배워본적은 없지만 사실 악기라는게 어느정도의 손과 팔, 어깨, 다리 등등 자세와 관려한 요령이 있기 마련인데요. 너무 이쁜 모양에 집착하면 연주를 하기 위한 몸의 자세가 잘못 될 수 있기때문에 명심했으면 합니다.

     

     

    음악을 연주하면서 악보를 뗄래야 뗄 수 없죠! 뭐 즉흥 잼연주에 통달한 전문 뮤지션이라면야 필요없겠지만요.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 왕초보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책의 좋은 점은 세상이 좋아져서 일 수도 있지만, 연주법에 대한 동영상을 제공해 준다는데 있습니다. 실제 악보 보는 법을 익히고 손가락으로 연주를 기초부터 시작하다보면 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책에다 그 모든 것을 기술해주기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는터라 무척 도움이 됩니다. 이미 유튜브에 한빛미디어 채널을 통해 업로드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피아노를 배울때 빠지지 않는 친구(?)중에 하나가 메트로놈입니다. 항상 연주라는것은 일정한 타이밍에 맞춰서 서로 어우러져야 합니다. 바로 이런 기준을 연습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주는게 베트로놈입니다.  리듬을 타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르게 혹는 느리게 연주하게 되는데 이걸 통해 일정한 박자로 리듬에 맞춰서 연주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이제 3번째 파트로 접어들면, 드디어 죽기 전에 한 곡은 치고야 말겠다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선, 손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손가락 좀 풀어주시구요. 앞서서 배운 기초적인 피아노 연주법을 토대로 악보를 보면서 연습해 나가자구요.

     

     


    단조로운 리듬을 통해서 전체적인 기본기를 익힙니다. 악기는 코드 아니겠어요?
    징검다리 연주번을 시작으로 "보고 듣고 따라하는 동영상 연주법"을 보고 들으면서 천천히 연습하세요. 반복된 코드릐 리듬을 익히면서 열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악보를 눈으로 보면서 손으로 연주가 되게끔 합니다. 책으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은 바로 동영상을 참고하라고 해당 부분에 맞는 영상 보기를 알려주니 막힌다고 안된다고 당황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1주차는 단조롭게 출발하다가 이제 2주차를 접어둘면 좀 더 자유로운 연주를 하게 됩니다. 이때 8분음표 연주를 잘 익혀두세요.
    그리고 왼손은 코드 연주, 오른손은 멜로디 연주라는것이 완전히 익혀지도록 많은 연습을 하기 바랍니다. 음악은 천재적인 능력도 있겠지만 연습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실력이 달라집니다. 그러면서 바로 바로 코드를 보면서 손으로 연주가 가능하게끔 익혀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연습량이 필요하다는 거에요.

     

     

    정말로 연주하고 싶은 노래가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이것 하나만은 완벽하게 하고 싶다고 그것만을 위해 기타, 피아노, 섹시폰 등을 배우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용도가 자기만족일 수도 있고 프로포즈같은 특별한 이벤트를 위함도 있겠죠? 암튼간에 이 책에서도 하나쯤 치고 싶은 음악을 하나 선택해서 악보를 우선 확보해야겠죠?

    그런데 책에서 보던 것과 다른 코드가 나올 수도 있잖아요. 그럴때는 인터넷을 검색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아마도 이 노래를 아시는 분이 많을텐데요. 마지막 12번째 챕터에서는 "다행이다 - 이적"를 대상으로 주법 요령과 함께 메트로놈의 수치까지 알려줍니다.
    그 외에도 소녀, 감사, 두사람이라는 연주곡을 가지고 동영상으로 가르쳐 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이라서 배우기가 수월하네요.

     

     

    책 한권으로 악기 연주를 배운다는게 참 어찌보면 배우는 것을 너무나 쉽게 쉽게 생각하네!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특히나 어느 정도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게 바로 예체능쪽이잖요. 음악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면 단순히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구요.

    소리 내는것에 소질이 있어도 명창이 되기위에 피를 토하는 각혈없이 득음을 얻을 수 없듯이, 악기 연주또한 손가락에 굳은 살이 배기도록 열심히 건반을 쳐대야 합니다. 하지만 항상 리듬감과 곡의 느낌을 몸으로 느끼면서 연주해야 합니다. 단순히 악보만 따라하면 그냥 컴퓨터 음악의 미디와 별반 다를게 없죠. 그럴바에야 MR을 트는게 나을지도요.​

    무엇보다도 피아노는 건반악기로써 감성이 무척 중요합니다. 바로 그런 풍부한 감성은 기계적인 박자수보다 한 곡을 정말 잘 이해하고 가슴으로 연주하는 느낌으로 들려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 왕초보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책 한권에 만족하지 말고 열심히 연습해 보세요. 이 책으로 기본기가 부족하면 다른 서적도 참고해 보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미지 삽입 갯수의 제한으로 부득이하게 모든 이미지는 넣지 못했습니다만 서평후기는 작성된 내용 모두 있습니다. 이미지와 함께 서평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Emotion Icon

    * 서평 전문 보기 http://blog.naver.com/kgbdiy/220905041793

  • 현진건의 단편 소설 '피아노'를 보면, 구한말 사회인텔리를 지향하는 젊은 부부가 나온다.

    인텔리를 지향하는 것에 맞게, 양학을 배우고, 양복을 입고,

    서양식 가구가 갖춰진 집에서 산다.

    그들은 나름 시대를 앞서간다는 그들의 삶을 이상적으로 완성시켜줄 아이템으로

    피아노를 사는데,

    문제를 그렇게 피아노를 사달라고 졸랐던 아내는 피아노를 칠 줄 몰랐다.

    피아노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아내 앞에서

    남자는 피아노 건반 몇 개를 눌러보곤 말한다.

     

    '소리는 잘 나네'

     

    구한말 부르주아적 허세는 이렇게 현진건에 의해서 풍자되었지만,

    이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잇 아이템'으로써 피아노의 역사는

    꽤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점심때 수돗물로 배를 채우던 학생이 각 반에 2~3명씩 있었던 80년대만 해도,

    집에 피아노가 있다는 것과,  피아노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지금의 영어유치원처럼 하나의 인맥시작이자,

    경제적 여유와 그에 걸맞는 교양의 상징이었다.

     

    과거 전통문화에서 급격한 경제성장을 통한 서구화를 겪으면서

    문화적 변이를 일으킨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인지,

    다른 나라에서도 사정은 똑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피아노만큼

    동경되고 찬미되고 추앙되는 악기는 드물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피아노를 치는 주인공은 많아도,

    리코더를 불거나, 태평소를 부는 주인공은 없듯이 말이다.)

     

    어쩌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싶다.

    어렸을 때 못배웠던,

    그리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는,

    피아노를

    지금이라도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

     

    IMG_4792.JPG

    이 책의 제목은 너무도 간절하다.

    이제라도 배우고 싶은 나의 마음처럼...

     

    IMG_4793.JPG

    이책은 단순히 피아노 교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피아노를 처름 접하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할 전반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래서

    피아노의 역사, 피아노의 종류, 피아노를 선택하는 방법, 메트로놈 사용법

    연주자하는 자세, 손가락스트레칭 등

    피아노 입문서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IMG_4795.JPG

    '한 곡만이라도 제대로 쳐보고 싶은 왕초보를 위한 4주 완성 피아노 연주법'이라는 부제처럼

    이책이 지향하는 목표는 소박하다. .

    아르페지오 보다는 코드 중심의 반주를 하는 것,

    바이엘, 체르니, 쇼팽, 베토벤같은 클래식보다는

    우리에게 친숙한 가요를 중심으로

    친근감을 갖고 연습할 수 있게 작성되었다.

     

    또 책으로 설명한 내용은 한빛비즈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찾아볼 수 있게 제작되어

    책으로 이해안되는 부분은 보고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게 해두었다.

     

    현재 나는 양손치기를 연습하고 있다.

    양손을 따로 움직이는 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싶은데...

     

    피아노를 배워보고 싶은 분들,

    학원을 다니시기전에 선행학습을 미리 하고싶으신 분들에게 강추한다.

     

  • 얼마 전, <나도 우쿨렐레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라는 책을 읽고 피아노에 대한 책도 이런 자세한 책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바로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책은 우쿨렐레 책과 비슷한데, 오히려 더 자세하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15622463_1310842932322099_5327410453207929869_n.jpg

     

    겉표지는 우쿨렐레 책과 다르지 않은 느낌. 시리즈물이란 생각이 물씬 나는 그런 느낌이다.

     

    15492541_1310842952322097_3233630094784025373_n.jpg

     

    한장 넘기면 빳빳한 종이에 피아노 코드표가 그려져 있다.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다.

     

    15622407_1310843062322086_1601777432025718916_n.jpg

     

    피아노를 치기 전에 스트레칭 하는 걸 알려준다. 손가락도 하고, 온 몸도 하고..

    나는 생각해보니 스트레칭을 하고 피아노를 쳐본 적이 없었는데, 하며 조금은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15284933_1310843095655416_4116842217581840924_n.jpg

     

    15541410_1310843132322079_3994256654212459301_n.jpg

     

    피아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피아노의 종류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15622472_1310843172322075_4237158873719359854_n.jpg

     

    피아노를 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역시 손톱 깎기? ^^

     

    15578690_1310843205655405_5599517762979742133_n.jpg

     

    피아노 칠 때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릴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히도록 들어왔지만.

    이 책에서 사진과 함께 자세에 대해 읽어보니 그동안 잘못되어 왔던 내 자세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15621629_1310843322322060_8816494108553283487_n.jpg

    15589810_1310843358988723_2064797225483672494_n.jpg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 곡을 마스터하기 위한 과정들이 쭈욱 나온다~ ^^

    걱정 말아요, 그대- 이 노래를 넘 좋아하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칠 수 있도록 자세히 나오는 설명이 보기 좋았다.

     

    15590193_1310843372322055_8178365879161322158_n.jpg

     

    15621983_1310843402322052_7343733424443024197_n.jpg

     

    걱정 말아요, 그대 를 마스터하면 다른 곡들까지 손을 대볼 수 있게 몇곡의 악보가 나온다.

    하지만, 역시 초보를 위한 책이라서인지 그렇게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곡을 내보이진 않는다.

    마지막 부분에는 약간의 팁이랄까. 혼자서 하기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마치 옆에서 얘기하듯 세세하게 그 곡에 대해 설명해 준다.

     

    15492450_1310843422322050_8774544233639715213_n.jpg

     

    그리고 마지막 부록으로

    내가 독학으로 피아노 치기를 시작했을 때, 그 과정 가운데 혼자서 좌절하고 넘어져 포기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간단히 설명해준다.

     

    확실히 이 책은 초보를 위한 독학책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이 책이 지향하는 바에 따라, 하루 30분, 매일 매일 피아노를 치다보면 4주 정도면 한 곡 정도는 깔끔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

    물론 나같은 경우는 피아노 왕 초보가 아니기 때문에 더 빠른 시간 안에 칠 수 있겠지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건- 내가 처음 피아노를 마주 대했을 때 나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옆에서 잔소리하던 그 느낌이랄까. 그만큼, 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피아노의 기초적인 모든 것을 잘 설명해 놓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부록인 동영상과 함께 연습하다보면, 피아노에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도전해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쉽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는 이 시리즈의 중, 고급 책도 나오길 기대하며~ ^^

     

부록/예제소스
자료명 등록일 다운로드
연습문제 정답(PDF) 2017-09-07 다운로드
피아노 연주법 동영상 강의 2017-09-07 다운로드
결재하기
배송료 : 0원배송료란?

배송료 안내

  • 책, 아이템 등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브론즈, 실버, 골드회원이 주문하신 경우 무료배송

무료배송 상품을 포함하여 주문하신 경우에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닫기

리뷰쓰기

닫기
* 도서명 :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 제목 :
* 별점평가
* 내용 :

* 리뷰 작성시 유의사항

글이나 이미지/사진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특히 뉴스/언론사 기사를 전문 또는 부분적으로 '허락없이' 갖고 와서는 안됩니다 (출처를 밝히는 경우에도 안됨).
2.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콘텐츠의 무단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등록

닫기
* 도서명 :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 구분 :
* 상품 버전
종이책 PDF ePub
* 페이지 :
* 위치정보 :
* 내용 :

도서 인증

닫기
도서명*
나도 피아노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
구입처*
구입일*
부가기호*
부가기호 안내

* 회원가입후 도서인증을 하시면 마일리지 500점을 드립니다.

* 한빛 웹사이트에서 구입한 도서는 자동 인증됩니다.

* 도서인증은 일 3권, 월 10권, 년 50권으로 제한됩니다.

* 절판도서, eBook 등 일부 도서는 도서인증이 제한됩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