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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한빛비즈

번역서

절판

  • 저자 :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 번역 : 민지영
  • 출간 : 2013-01-08
  • 페이지 : 248 쪽
  • ISBN : 9788994120508
  • 물류코드 :3058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2명)
좋아요 : 18
진정한 용기란 눈에 보이는 행동이 아니라 좌절하지 않고 버텨내는 태도와 정신이다

경찰관과 비즈니스맨 중에서 누가 더 용감할까? 당연히 범죄와 맞서는 경찰관이 더 용감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용기를 지수화했을 때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의외로 팀원을 이끌고 업무를 보는 비즈니스맨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고, 과감하게 협상해야 한다. 문제가 생겨도 도망은커녕 해결을 위해 호랑이굴로 뛰어들 수밖에 없다. 불안하고 팍팍한 삶에 끈질기게 맞서 싸우는 우리들이야말로 악당에 맞서 싸우는 슈퍼맨, 배트맨만큼이나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심리학계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박사는 최근 저서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를 통해 이처럼 새로운 관점에서 용기를 조망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용기란 특정한 행동이 아니라 "두려워하지 않고 위험에 대처하는 숭고한 마음가짐 또는 정신"이다. 그러므로 처음으로 엄마 손을 놓고 유치원에 등교하는 네 살배기 어린애도, 울컥한 상황에서 가족들 생각에 한 번 더 참아내는 김 과장도, 학벌만능 사회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제빵기술을 배우는 고등학생도 모두 이 시대의 용감한 영웅들인 것이다.

▶ 용기를 키우는 절대공식 "행동의지÷두려움 = 용기지수"

오늘날 한국은 두려움이 만연한 사회가 됐다. 학부모는 흉흉해진 사회를 두려워하고, 청년들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며, 직장인들은 경쟁에서 밀릴까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런 세상에서도 우리는 어쨌든 살아가야 한다. 저자는 이런 보통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용기지수(The Courage Quotient)라는 것을 개발했다. 용기지수는 "두려움"과 "행동의지"의 두 가지 요소로 이뤄지는데 두려움이 작을수록, 행동의지가 커질수록 높아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두 가지가 별개의 요소라는 점이다. 즉, 두렵다고 행동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두렵지 않다고 행동에 나서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두려움을 낮추거나 행동의지를 높이는 방법만 알면 누구나 용감해질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흥미로운 심리실험과 에피소드, 인터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용기지수를 높이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심리학자는 A라는 사람에게 눈을 가리고 농구공을 골인시키라고 한 후, B에게는 A가 던지는 모습과 공의 방향을 상상함으로써 정신력으로 도우라고 지시하는 실험을 했다. 그런데 사실 A는 연구팀과 짜고 미리 공 넣는 연습을 한 상태였다. 이 사실을 모르는 B는 당연히 자기의 정신력 덕분에 A가 득점을 많이 했다고 믿는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사실은, 이미 연구팀과 말을 맞췄던 A 마저도 B 덕분에 공을 더 많이 넣었다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우연이나 미신을 믿는 "마법적 사고(Magical Thinking)"를 이용하면 불안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 당당하게 버티고, 필요할 때 행동하게 하는 용기의 심리기술

그 밖에도 다양한 심리학적 기술이 소개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이런 기술이 보통 심리학 책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예컨대 마음의 긴장을 줄이려면 먼저 신체적 증상부터 완화시키면 된다. 근육에 힘을 줬다가 이완하는 PMR 기법, 심호흡으로 완급을 조절하는 방법 등이 그것이다. 두려움보다 강력한 감정인 분노를 활용해 용기를 내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은 장기적 인간관계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도 곁들인다. 행운의 부적을 만들거나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결심을 다잡는 것도 좋다.

저자는 한발 더 나아가 "무모하게 도전하기보다 용감하게 포기하라"고 조언한다. 때로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보다 포기하는 것이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아픔을 양분 삼아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사람이야말로 용기지수 활용의 최고수인 것이다. 기나긴 인생에서는 한 번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당당하게 버티다가, 정말 필요할 때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그래서 "용감한 삶이야말로 충실한 인생의 전제조건"이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흔들리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저자

로버트 비스워스-디너

용기와 행복이라는 주제를 연구하기 위해 북극,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기 때문에 ‘심리학계의 인디애나 존스’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긍정심리학 코칭 분야의 최고권위자이지만, 사실은 그 자신이 뱀공포증과 비행공포증 환자로서 두려움을 없애고 당당한 삶을 살게 해주는 ‘용기의 기술’을 계속 연구해왔다.
포틀랜드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쳤으며, 각종 국제기구와 협력해 성과관리 및 리더십 개발을 연구했다. <긍정심리학회지Journal of Positive Psychology>의 편집위원이자, 긍정심리학으로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꾀하고자 설립한 ‘긍정적 도토리Positive Acorn LLC’의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공저)》, 《긍정심리학 코칭기술》 등이 있다..
민지영 역자

민지영

서강대학교 영미문화학과 졸업. 전문번역가로서 영미권 TV 시리즈 및 다큐멘터리, 의학, 생리학 분야 논문을 다수 번역했다.

역자서문   우리는 충분히 용감하다

머리말     그날 아프리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들어가기 전에   나의 용기지수 측정 테스트 

 

1장 누구나 마음속에는 용기를 품고 있다

 

01 우리는 용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용기는 행동이 아니라 태도이다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마음

  두려움 vs 행동의지

  타고나는 것일까, 학습되는 것일까

  용감한 사람들이 가진 의외의 공통점

  진짜 영웅은 힘이 세지 않다

  용기라는 감정의 네 가지 특성

  알고 보면 당신도 용감할지 모른다

 

02 용기는 어떤 방식으로 나타날까

  선구자들이 고찰한 용기의 특징들

  음식이나 언어 같은 문화적 산물로서의 용기

  용기는 문화권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

  모두가 같은 이유로 행동에 나서는 건 아니다

 

2장 두려움 다스리기

 

03 감정의 시소를 타는 법 

  감정시소의 한 축을 이루는 두려움

  모두에게는 각자의 공포가 있다

  겁낼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자아가 강할수록 두려움도 커진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세 가지 방법

    사전준비로 불확실성을 줄여라  

    신체적 증상을 먼저 다스려라 

    분노를 활용하라

  도전이 두려움을 밀어내는 순간

 

04 믿으면 이뤄진다는 마법 속의 과학 

  인간은 미신을 믿도록 설계되었다

  숨겨진 힘을 끌어내는 마법적 사고의 힘

  마법적 사고의 또 다른 이름 휴리스틱

    절정과 종결 법칙 

    대표성 휴리스틱 

    인과관계평가

  인간은 믿고자 하는 것을 믿는다

  마법적 사고를 용기에 활용하는 방법

    행운의 부적을 이용하라

    일상에서 행운의 패턴을 찾아내라

 

3장 행동의지 강화하기

 

05 당신이 처한 상황이 동기를 부여한다 

  유나이티드항공 93편, 역사가 되다

  우리라고 느낄 때, 나는 강해진다

  부당함에 홀로 맞선다는 것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게 사실일까

  복종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

  불복종은 비겁이 아니라 또 다른 용기다

 

06 집단 속에서 나를 지킨다는 것 

  나 같으면 안 저런다는 착각

  환경의 영향을 무시하지 마라

  타인에게 동조하고, 튀는 것을 겁낸다

  몰개성화에 빠지지 않는 방법

  방관자 효과를 넘어서라

 

07 무모한 도전보다 용감한 포기가 낫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실패란 무엇인가

  목표는 때로 두려움이 되기도 한다

  실패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세 가지 심리기제

    자기열등화 

    방어적 비관주의 

    미루기

  실패를 극복할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차라리 멋지게 포기하라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

 

결론  두려워해야 할 것과 두려워해서는 안되는 것

  스스로 용감해지기 위한 실험

  용기의 5가지 유형 분류

  당신의 심장 속에는 이미 용기가 살아있다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나는 용감해지는 법을 모른다. 정의의 히어로처럼 얼굴에 가면을 쓰고 무기를 든 악당들과 싸워야지만 "용감하다"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인가? 사고가 일어나는 현장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출하는 상황에서만 용감하다고 할 수 있나? 애초에 현실에 살면서 그런 상황을 겪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렇다면 용감하다의 정의는 언제 상황에서만 나와야 하는 것인가?

1. 용기의 정의

저자는 우선 용기의 정의에 대해 알려준다. 위에서 말한 어렵고 힘든 일. 남들에게 모범이 되는 용감하다는 일이지만 막상 듣고 나면 교과서적인 당연한 일을 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남들과의 사소한 약속을 지킬 때, 마음 속으로 충동적인 일을 자제하는 것. 비록 외부적인 요소인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지만 이것은 분명 용감한 일이다. 어두운 지하실에 내려가서 무언가를 가져야 하는 상황. 나라면 그 상황을 굉장히 겁내고 그런 일에 처하게 된다면 무서움에 벌벌 떨 수 있을 수 있다. 이때 다른 사람이 어두운 지하실에 성큼 성큼 내려가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보고 용감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물건은 가져오는 그 사람에게는 그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사회로 나아가 용기의 평균을 재어본다면 그 평균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용기 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영웅적인 용기의 모범이 되는 사례일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결국 평균에 미치는 "어두운 지하실에서 물건 가져오기"가 나에게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평균적인 것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용기도 좋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현실의 한계를 인식 했을 때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 하는 태도인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 내린 내가 생각하는 용기의 정의다.

2. 다른 사람에게 좋은 용기 설계자

길거리에서 위험하거나 도와주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때. 도와줄까 망설이다가 주변 사람들과 동조 된다. "아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 굳이 내가 할 이유가 있나?" 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막상 도와주려고 하면 대부분 잘 안되고 오히려 도움이 안될 경우가 있다. 오히려 도와주는 용기를 내었지만 그 실패에 좌절한다면 나에게도 그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나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도울때도 방법의 설계가 필요하다. 지금 현재의 내 한계는 어디인지 그것을 극복할 방법을 생각하고 행동을 실천해 옮긴다. 간단하지만 쉽게 할 수 없는 그 일을 한번더 머릿속으로 방법을 알고 실현해본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남을 도와준다. 확실히 설득력있고 맞는 방법이다. 용기를 낸다면 확실히 내야한다는것을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3. 남들과는 같은 차별화된 나만의 용기를 내자

위에서 개인의 용기가 내려져야하는 정의에 대해 얘기했다면 집단이 낼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얘기해보자. 아마 영화속에서 본 기억이 있을것이다.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는것이 용기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용기로 받아들여지는 반면 체면에 의해 결투와 살인까지 가는 서부 영화의 한장면말이다. 내가 그 상황에서 살면 어떨까? 한번 주변을 둘러보라 나의 주변에는 체면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인정으로 움직이는 사람인지 한번 살펴보자. 분명 그중에서도 체면을 세워야하는 상황임에도 체면을 참아야하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필요할 것이다. 주변의 상식과 부딪쳐야하는게 용기일 때도 있다. 그런 용기를 내기 위해 한번 자신의 용기를 찾아보자.


마무리 지으며, 막연하게 불리던 용기에 대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설명을 듣고 활요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긍정 행동학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게을러지고 할일을 미루는것 또한 용기가 없는 일이고 그것을 극복하는데는 아주 작지만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일은 남들은 보잘것 없다 느끼더라도 나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 일임을 인지해야한다. 때로는 그것이 평소 상식과 달라 다른 사람과 부딪치는 일이 있더라도 필요한 일과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설계하는 법. 그것을 배운것 같다.

미친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기

우리는 충분히 용감하다
주제 : 맨주먹 밖에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우리가 진짜 영웅이다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미친 세상에서 용감하게 살아가자

미친 세상에 용기가 필요하다.
그럼 용기는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노력으로도 용기를 가질 수 있을까?
정답은 훈련을 통해 용기를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유명한 판타지소설 <헤리포터>에서 용감한 학생을 위한 기숙사 그리핀도르에 배치된다. 헤리포터의 작가도 어린 아이도 용감할 수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고 소설을 썼다.
네델란드 심리학자 페터 무리스의 연구에서도 94%가 상황에 따라 용감한 행동을 해 봤다고 했다.

용기에는 일반적 용기와 개인적 용기가 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일반적인용기가 나오고 자기 자신
용기는 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두려움과 행동의지이다. 이두가지는 별개로 작용한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스스로의 의지로 통제하고 있다는 착각, 즉 대리행위감을 어떻게 높이는지 잘 알고 행동에 적극적으로 옮기는 사람이 용기지수가 높은 사람들이다.
즉 용기지수 = 행동의지 / 두려움
실제로 두려움 극복과 행동의지 발현이라는 각각의 과정은 우리 뇌의 작용에 따른다.

두려움은 비겁함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적 반응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기방어 일 뿐이다.
두려움은 크게 신체손상, 타인의 거절, 실패에 대한 두려움 3가지로 나누어 진다.
해결책은 신체손상은 두려움에 귀를 기우이고, 타인의 거절은 외부 세계에 집중하고, 실패두려움은 발전에 치중해야 한다.

용기는 내면에서 솟아 외부로 분출된다.
피 끊는 분노를 잘 이용하면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전쟁터의 용기는 바로 전우래, 집단본능으로 나타난다.
[라이언일병구하기] 영화가 생각난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방관자가 된다.
방관자들이 많아지는 사회가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이다.
참으로 슬픈 우리사회의 현실이다.
개인파산자들은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한다.
교통사고는 개인의 일이다.
공중파에 나오는 사건사고는 내일이 아닌 남의 일이다.
바로 가족이나 친척 중에 그런 사건이 없기 때문에 내일이 아닌 타인의 일일 뿐이다.
각박한 현실이다.
영화<화차>가 생각난다. 한 달 뒤 결혼하기로 한 약혼녀와 부모님께 인사하러 가는 길. 휴게소에서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는 납치된 걸까, 아니면 갑자기 그를 떠나버린 걸까?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화차>는 일본 여류소설가 미야베 미유키의 1992년 소설
원작이다. 출간 당시의 일본사회의 1인가구, 신용불량, 개인파산, 사채, 그리고 사회적 무관심이라는 아픔이 20년이 지난 한국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가 되어야한다.
나부터 그렇게 변해야한다.
남에게 도움을 주기 전 거치는 다섯 가지 단계
1.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 알아차리기
2.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3. 내가 나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4. 어떤 도움을 줘야 할지 숙지하기
5. 피해자에게 다가가 실제로 도움주기
이상의 다섯 단계에 대해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나부터~~
용기는 바로 내 맘속의 두려움을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 된다.
사회적인 용기보다 개인적인 용기가 더 필요한 시기이다.
그런 개인적 용기를 발휘하는 사람들에게 지지와 찬사를 보내자.
그 들로 인해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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