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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일자리 빅뱅이 다가온다

우리의 직업 세계를 뒤바꿀 거대한 지각변동

  • 저자 : 대럴 M. 웨스트 Darrell M. West
  • 번역 : 김인수
  • 출간 : 2019-01-21
  • 페이지 : 316 쪽
  • ISBN : 9791157843114
  • 물류코드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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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도 지치지도 않는 로봇과

일자리를 다투어야 하는 시대가 온다!

 

이야기 하나. “로봇은 하루 24시간 내내 돌아갈 수 있죠. 아플 일도 없고요. 담배를 피우러 나가지도 않습니다.” 로봇을 물류센터에 배치한 허드슨 베이 컴퍼니의 고위 임원의 말이다. 여기에 로봇의 낮은 가격까지 감안한다면 인간이 로봇을 능가할 경쟁 우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야기 둘. 워싱턴의 한 복합쇼핑몰에는 1.5미터 높이에 비디오카메라를 단 ‘스티브’란 로봇이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순찰 업무를 담당한다. 이 로봇 개발자는 로봇의 장점이 너무도 많다고 주장한다. “경비 로봇은 피곤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병가를 내지도 않습니다. 노조에 가입하는 일도 없죠. 그리고 시간당 7달러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야기 셋. 예일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은 향후 수십 년 안에 인적 자원의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들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앞으로 10년 안에 고등학교 수준의 작문(2026년까지)을 하고, 트럭을 운전(2027년까지)하며, 소매업 일(2031년까지)을 하게 될 것이다. 30년 뒤에는 베스트셀러 책(2049년까지)을 쓰고, 외과의사 활동(2053년까지)에서 인간을 앞지를 것이다. 50년 안에는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능가할 것이다. 그리고 100년이 지나면 모든 인간의 일자리가 자동화될 것이다.

 

이렇듯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며 우리 곁에 이미 다가온 현실이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 또한 어느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로봇이 모든 면에서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견하면서,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자동화는 “인류가 직면하는 매우 큰 위협이 될 것이고, 일자리에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 분명하다”고 단언한 바 있다.

이제 우리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기술은 사회와 경제, 정치를 어떻게 변모시킬 것인가? 자동화와 로봇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면 한때 그 일을 했던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닥칠까? 일자리를 빼앗긴 이들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위협받는 일자리를 위한 생존 바이블

우리는 일의 개념부터 새로 정의해야 한다!

 

로봇공학과 자동화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가의 경제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인공지능은 재무, 교통, 에너지, 심지어 국방 분야까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고속 네트워크 덕분에 사물인터넷이 가능해진 세상이다. 이러한 기술발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이 기술에 일자리를 빼앗길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기술혁신이 노동인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현시대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오늘날의 기업들은 50년 전만큼 많은 직원이 필요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신기술과 노동의 외부 하청 덕분에 정규직원 없이도 효율적인 생산과 서비스 전달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MIT 경제학자 앤드루 맥아피의 말처럼 “현재 인간이 차지한 일자리의 대부분을 기계가 대체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며 그 시기는 머지않아 우리 곁에 다가올 것이 확실하다”.

그동안 우리는 공장과 사무실에 나가 일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월급을 받아 생활을 유지하며 노후에 대비했다. 직업을 통해 인간관계를 형성했으며, 일을 통해 삶의 보람과 가치, 더 나아가 자신의 정체성까지도 확인했다. 회사 출근은 하루 설계를 위한 첫 단계이자 한 주의 리듬을 찾아주는 첫걸음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대럴 웨스트는 직업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일상은 인류 역사에서도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현상이라 지적하며, 신기술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대전환에 처해 있는 지금, 미래의 고용을 생각해 일의 개념을 다시금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될 미래에는 고용 개념을 확장해 육아와 멘토링, 자원봉사를 일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하며, 여가와 개인적 자아실현 활동에도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미래에는 ‘직업’이 더 이상 인간의 고유한 의미를 규정하지 못하며, 노동 외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정체성이 등장할 것이다. 이를 위한 해법으로 개인에게는 평생교육을, 사회 전체에는 공동의 이익을 위한 사회적 합의, 즉 사회계약의 대대적인 변화를 촉구하면서 보험과 세제 개편, 기본소득, 직업교육, 연대세 등의 각종 개혁 방안까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정확한 경계선에 있는 지금,

당신의 일의 미래를 올곧이 꿰뚫은 최고의 안내서!

 

현재 상황 너머로 미래를 내다보는 선구적 정치학자이자 문화관찰자인 대럴 웨스트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단호하게 선언한다.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을 제대로 준비한다면 평화와 번영의 ‘유토피아’가 오겠지만, 미래에 대한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면 사실상 혼란과 폭력, 독재가 날뛰는 ‘디스토피아’를 낳을 것이라고. 결국 우리는 현재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정확한 경계선에 서 있다. 이 시대를 어떻게 항해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맞이할 미래가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대럴 웨스트는 미국 명문 브라운대학에서 20년 넘게 정치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국정운영연구부와 기술혁신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한 그의 예리한 통찰은 학계는 물론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을 통해서도 미래의 직업 세계에 대한 그의 날카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학계와 정재계 인사들의 다양한 목소리, 그리고 각종 연구기관과 기업체의 방대한 자료를 모아 일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오늘날의 현상과 미래의 변화를 매우 일목요연하게 분석·정리했다. 그런 한편으로 현상 이면의 사회적 문제를 예리하게 밝혀내 우리에게 공동의 지혜를 요구한다. 하버드대학 전 총장이자 미국 재무장관을 지낸 로런스 서머스 교수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

 

 

▶ 책 속으로

 

모든 국가들이 디지털 경제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우선사항들을 재검토하고 경쟁 우위를 차지할 부분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일은 각 국가의 몫일 수밖에 없다. 국가가 어떤 방향을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새로운 노동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이 두 가지는 대한민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 7쪽 <한국 독자들에게> 중에서

 

하디스(Hardee’s) 모기업인 CKE 레스토랑(CKE Restaurants)의 전 CEO 앤드루 퍼즈더(Andrew Puzder)는 인간 노동자보다 디지털 서비스가 더 낫다고 칭찬을 늘어놓는다. “디지털 서비스는 항상 예의 바르고 고객에게 신제품이나 비싼 상품을 사도록 유도합니다. 휴가 간다고 자리를 비우거나 지각하지도 않습니다. 일하다 넘어져서 다칠 일도 없고 손님에 대한 연령차별, 성차별, 인종차별 언행으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습니다.

- 19쪽 <1장 로봇의 부상> 중에서

 

일부 정치 지도자들은 기술혁신이 미칠 영향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예를 들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은 디지털 위협에 개의치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인공지능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아가니 마니 하는 논쟁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건 50년 또는 100년 후에나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 45쪽 <2장 끝이 없는 인공지능의 진화> 중에서

 

오소곤 파트너스(Orthogon Partners Investment Management)의 리시 간티(Rishi Ganti)는 자신의 금융 비즈니스에서 자동 거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알고리즘이 당신의 일자리를 노리며 달려들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전기만 있으면 돌아갑니다. 당신이 스크린에 뜬 뉴스 제목을 읽기도 전에 알고리즘은 모든 내용을 읽고 처리해서 이미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 54~55쪽 <2장 끝이 없는 인공지능의 진화> 중에서

 

1954년, 당시 미국의 노동조합 지도자였던 월터 루서(Walter Reuther)가 클리블랜드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을 둘러보는데 회사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자동화 기계를 가리키며 루서에게 물었다. “쟤들한테는 조합비를 어떻게 걷을 건가요?” 그러자 루서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쟤들한테 자동차는 어떻게 팔 생각입니까?”

- 83쪽 <3장 사물인터넷, 모든 것이 연결된다> 중에서

 

경제학자인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에 따르면 “로봇과 인공지능은 현재 노동자와 자본가 사이의 소득 차를 앞으로는 젊은이와 노인 사이의 소득 차로 바꿔놓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소득 불평등을 악화시키고 승자와 패자의 목록을 바꿔놓으며 사회 분열을 심화할 것이다.

- 135쪽 <4장 일을 다시 정의하다> 중에서

 

벤 실러(Ben Schiller)는 “기본소득이 우리가 그동안 기다려온, 빈곤에 대한 초당적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봇에 밀려 일자리가 사라지고 임금이 제자리에 머무는 상황에서는 “개인이 합당한 삶을 유지하도록 정부가 일시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영국 경제학자 로버트 스키델스키(Robert Skidelsky)도 기본소득을 도입할 때가 되었다는 의견에 동조한다. 그는 “점차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해가므로 인간은 직장에서 받는 임금을 대체할 수입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그는 최저임금 인상으로는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최저임금을 올리면 사람을 쓰는 비용과 기계를 구입해 사용하는 비용 간의 차이가 줄어들고, 따라서 자동화가 앞당겨지기 때문이다. 

- 169~170쪽 <5장 새로운 사회계약> 중에서

 

사람들이 평생교육에 관심을 갖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성인 취업자의 55퍼센트는 “직무 기술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키고” 싶어서, 36퍼센트는 “자기 일에 필요한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받고” 싶어서라고 했으며, 24퍼센트는 “급여 인상과 승진”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13퍼센트는 다른 직장을 찾기 위해 교육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자신의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경제적 현실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 193쪽 <6장 평생학습의 시대> 중에서

 

오늘날의 학교에서는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일자리에 대비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중요하다. 경제학자 앤드루 맥아피는 이렇게 주장한다. “우리 교육 시스템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직도 초등교육 시스템이 50년 전에나 필요했던 유형의 일꾼을 배출하는 데 앞장서고 과거의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에 좌절감을 느낀다. 지시에 따르는 능력, 약간의 일관성과 신뢰를 갖추고 정해진 일을 수행하는 능력 같은 기본적 기술 말이다.”

- 199~200쪽 <6장 평생학습의 시대> 중에서

 

지금처럼 양극화된 환경에서는 국가 지도자나 일반 대중에게 디지털 혼란과 일의 미래를 생각해보도록 하는 일이 쉽지 않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예외였다. 그는 “19세기 초에 그랬듯이, 그리고 대공황 시기와 그 이후에도 그랬듯이 우리는 자동화 때문에, 세계화 때문에 발생할 사회적 영향을 검토해야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당 40시간 근무, 최저임금, 아동노동법 등의 개념을 새로운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한다. 우리가 바로 지금 현명하게 행동한다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을 줄일 안전한 발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216~217쪽 <7장 정치권은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중에서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위원장을 역임한 톰 휠러(Tom Wheeler)가 쓴 글에 이런 글귀가 있다. “기술은 진실과 믿음을 훼손하는 도구가 되어버렸다. 기술이 사익을 위해 법률이나 도덕 에 제한받지 않고 사용되면서 언론, 종교 등 여러 기관과 정부 사이에 존재하던 강한 믿음이 약해졌다. 그 결과로 인터넷의 민주성이 훼손되었다.

- 220~221쪽 <7장 정치권은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중에서

 

사람들은 개인의 이익 너머에 있는 공동체 사회의 이익과 책임 공유로 눈을 돌려야 한다. 물론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고 험한 지형이라도 사람들이 헤쳐나가도록 돕는 합리적인 경제적·정치적 개혁 방안은 있다. 

- 275쪽 <8장 경제개혁과 정치개혁> 중에서

저자

대럴 M. 웨스트 Darrell M. West

세계적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에서 국정운영연구부와 기술혁신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인디애나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부터 2008년까지 브라운대학 교수로 정치학을 강의했다. 공공부문 혁신과 기술정책에서 전자정부, 미디어와 저널리즘,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한 깊이 있고 예리한 통찰은 학계는 물론 세계 유수의 언론에서 자주 인용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23권의 저서와 3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네 차례 저술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전자정부(Digital Government)》와 《크로스 토크(Cross Talk)》는 미국정치학회에서 수여하는 돈 케이 프라이스 상(Don K. Price Award)과 도리스 그레이버 상(Doris Graber Award)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전자정부에 관한 그의 논문은 〈미국행정학회지〉에서 발표한 ‘1940년 이래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 75편’ 중 하나에 선정되었다.

독일, 스페인, 러시아, 중국, 일본, 멕시코,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강연하며 국제적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넥스트 웨이브》 《부자들은 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가》 《메가체인지》 등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역자

김인수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LG 트윈스에서 외국인 선수 관리 및 해외 업무를 담당했고, 2002년 월드컵 당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언론 담당관으로 일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당근과 채찍》 《강한 팀의 조건》 《도핑과의 전쟁》 《승자의 본질》 《콘텐츠의 미래》 등이 있다.

한국 독자들에게

머리말

 

PART 1 기술이 이끄는 세상, 기회인가 도전인가

CHAPTER 1 로봇의 부상

로봇이 인간을 압도하고 있다 | 스스로 학습하는 로봇 | 소셜 로봇 | 섹스 로봇 | 변화를 맞을 준비는 되었는가 | 맺으며

 

CHAPTER 2 끝이 없는 인공지능의 진화

인공지능의 현주소와 미래 |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당신의 일자리를 노린다 | 자율주행: 도로의 주인이 바뀌다 |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가상현실 | 챗봇과 가상비서 | 인공지능의 의사결정을 둘러싼 문제 | 맺으며

 

CHAPTER 3 사물인터넷, 모든 것이 연결된다

초고속 5G 네트워크 생태계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 5G는 어떻게 의료 사물인터넷을 가능하게 했나 | 곳곳에 스며드는 사물인터넷 | 맺으며

 

PART 2 디지털 혼란과 미래 생존의 열쇠

CHAPTER 4 일을 다시 정의하다

기술이 노동을 대체한다 |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상반된 시각 | 대중의 생각 | 집단별 차이가 드러나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공유경제의 명암 | 자원봉사와 육아 | 소비의 세상에서 창조의 세상으로 | 맺으며

 

CHAPTER 5 새로운 사회계약

이동식 혜택을 주는 시민 계좌 | 유급가족휴가와 병가 | 근로소득세 공제 | 무역조정지원 프로그램 | 이동식 퇴직 지원 | 모두에게 주는 기본소득 | 직업 자격 요건의 완화 | 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나 | 맺으며

 

CHAPTER 6 평생학습의 시대

영원한 단절의 시대 | 직업 교육기관의 필요성 | 원격교육 | 교육과정 개편이 절실하다 | 평생교육을 위한 지원 | 맺으며

 

PART 3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CHAPTER 7 정치권은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가?

중대한 도전에 맞선 과거의 노력 | 쉽지 않은 과제 | 불평등과 관련된 문제들 | 유연안전성의 필요 | 무대책의 위험 | 트럼프에게 열광하는 현상이 놀랍지 않은 이유 | 경제적 성과와 정치적 대표성의 부조화 | 미디어 혼돈과 허위 정보 | 맺으며

 

CHAPTER 8 경제개혁과 정치개혁

일의 새로운 모델 | 건강과 교육과 행복 향상 | 리퍼블릭 2.0: 정치개혁의 필요성 | 정치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의무 선거법 제정 | 지리적 불평등 축소 | 선거제도의 대의성 향상 | 선거인단 폐지 | 정치자금법 개혁 | 연대세 | 맺으며

“일의 미래는 우리 경제의 미래이자 삶의 미래다. 인공지능의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오늘날, 이 책은 우리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다.”

-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학 전 총장이자 교수, 제71대 미국 재무장관

 

“일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최신 정보와 다양한 증거를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선명하게 제공한다. 이 책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근원적 변화와 그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법을 모두 보여주는 필수 지침서다.”

- 앤드루 맥아피, MIT 교수,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저자

 

“대럴 웨스트는 신기술이 우리 삶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제대로 알려준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날카롭기 그지없다.”

- 스티브 케이스, 레볼루션 LLC 회장 겸 CEO, 《미래 변화의 물결을 타라》 저자

 

“대럴 웨스트는 기계가 인간 노동자를 대체해가는 놀라운 변화를 간결하게 설명하면서 그 변화가 엄청나게 충격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러면서 희망도 함께 제시한다. 지금이야말로 일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려야 할 때다. 인간들이여, 미리 계획하라!”

- 벤저민 페이지,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미국의 민주주의?》 저자

 

“지금 인류가 일의 방식에서 거대한 변화의 벼랑 끝에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질문은 그것이 ‘번영의 미래인가, 아니면 대량 실업과 혼란의 미래인가’이다. 대럴 웨스트는 이 물음에 대한 매우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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