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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러닝 리눅스 3판

러닝 리눅스 3판

한빛미디어

번역서

절판

  • 저자 : 매트 웰시 , 라 카우프만 , 칼레 달하이머
  • 번역 : 이만용
  • 출간 : 2001-02-05
  • 페이지 : 840 쪽
  • ISBN : 8979140983
  • 물류코드 :1098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9점 (17명)
좋아요 : 10

  • 『러닝 리눅스, 3판』정오페이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리눅스를 제대로 설치하면 대단한 일로 여길 정도로 리눅스는 컴퓨터를 상당히 능숙하게 다루는 소수 전문가만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리눅스는 윈도우 95/98 보다도 설치가 쉬울 정도로 대중적인 모습으로 발전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리눅스는 GPL이라는 라이선스를 따르고 다양한 개발자 공동체가 개발하는 등의 독특한 철학과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운영체제로써가 아닌 리눅스의 철학과 깊이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리눅스 입문서라고 하면 이와 같은 리눅스의 기술과 철학을 모두 담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현재 출간된 대부분의 리눅스 입문서는 배포판 CD를 넣어 팔면서 그 배포판의 설치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기 때문이다.
    이『러닝 리눅스』는 리눅스를 배울 수 있는 입문서이지만 리눅스의 설치에서 운영까지 그리고 리눅스의 기술에서 철학까지 모두 담은 책으로써 단순히 리눅스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리눅스로 웹 서버를 구축하는 방법 등의 실제적인 운영 방법도 모두 포함하고 있다. 또한 리눅스의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배포판에도 구애받지 않고 적용할 수 있으며 리눅스가 어떤 것인지 체계적으로 배우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최고의 리눅스 입문서이다. 독자들이 이 책으로 리눅스를 이해하면 리눅스 운영에 관한 자신감과 새로운 문제를 만났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덧붙여서, 이 책은「리눅스 저널」이 4,000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필수 리눅스 서적 1위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전세계 리눅스 사용자 사이에서 리눅스 표준 문서로 통한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리눅스를 쉽게 설치하고 사용하는 형식의 책들과는 상당히 다르다. 그렇다고 어려운 내용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리눅스에 익숙한 사람들도 곁에 두고 읽어 볼 수 있을 정도의 충실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많은 내용을 다루면서도 소설 같은 서술방식으로 구성하였으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지루함보다는 계속되는 흥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1장에서는 리눅스를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역사와 특성, 설계와 철학을 설명한다.
    • 2장과 3장에서는 리눅스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과 일반적인 설치를 다룬다 
    • 4장에서는 초보 사용자를 위해 유닉스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명령과 개념을 소개한다.
    • 5장에서 8장까지는 리눅스 시스템 관리의 전반적인 방법을 배운다. 시스템 관리/유지,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물론,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수정하는 방법도 다룬다.
    • 9장에서 11장까지는 TEX, 이맥스, KDE 등의 "강력한 도구(Power Tools)"를 사용하여 리눅스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편리한 GUI 사용 환경인 KDE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12장에서는 윈도우에 파일과 프린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바의 활용 방법을 다룬다.
    • 13장과 14장에서는 리눅스 프로그래밍 환경을 다룬다. 리눅스 시스템에서 프로그래밍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를 알아본다. C, C++, 자바, 펄, 셸 스크립트 그리고 Tcl/Tk를 컴파일하고 디버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15장과 16장에서는 리눅스에서의 원격통신, 네트워킹을 다룬다. TCP/IP 설정 기본 지식, 모뎀을 통한 인터넷 접속 프로토콜인 PPP 설정, ISDN 설정, 이메일, 뉴스, 웹을 다룬다. 리눅스 시스템을 웹 서버로 꾸미는 방법도 알아본다.
    • 부록에서는 알파 시스템, 파워 PC, m68k 시스템 등의 다른 플랫폼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개정 3판에서 추가된 내용
    • 편리한 GUI 사용 환경인 KDE 다루기
    • ImageMagick과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 다루기
    • 윈도우에 파일과 프린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바의 활용
    • 원격 시스템에 전화선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PPP 설정
    • 알파 시스템, 파워 PC, m68k 시스템 등의 다른 플랫폼에서 리눅스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

  • 매트 웰시 저자

    매트 웰시

    고성능 컴퓨터 아키텍처, 운영체제 설계, 네트워크 분야의 시스템 해커이며 연구원이다.그는 리눅스 문서화 프로젝트(LDP)와 Linux Installation and Getting Started(LI&GS)의 제작 책임자로서 리눅스 발전에 공헌하였고 버클리 대학에서 차세대의 인터넷 시스템과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책을 비롯하여 다수의 HOW-TO 문서,「리눅스 저널」칼럼 등 다양한 리눅스 관련 문서들을 집필했다. 세계 여행과 산행을 즐기며 불교와 실험적인 음악에 심취했다.

    라 카우프만 저자

    라 카우프만

    수년간 유닉스 관련 문서 컨설턴트로 일해 왔으며 1983년부터 유닉스 관련 문서를 집필해오고 있다. 시스템 V, BSD, Mach, OSF/1, 리눅스에 관련된 글을 써왔다. 그는 1987년 Biosphere와 BioNews란 뉴스 그룹을 만들었고 현재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법률 도서관의 프린트 출력-비사용을 다루는 매체 연구소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칼레 달하이머 저자

    칼레 달하이머

    독일 태생이며 현재 번역과 소프트웨어 컨설턴트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컴퓨터 과학과 일반 언어학을 전공한 후 스타 디비전(Star Division)에서 첫 직장을 잡았다. 여기서 그는 오피스 제품을 리눅스 기반의 "스타오피스(StarOffice)"로 이식하는 일을 맡았다. 그는 현재 오라일리(O"Reilly)의 독일어 편집자로서『Advanced Perl Programming』(O"Reilly, 1997)과『Java Examples in a Nutshell』(O"Reilly, 1997)의 독일어판 번역을 하였다. 여가 시간에는 아들과 함께 근처 숲에서 하이킹을 즐기거나 역사에 관한 책을 읽는다.

    이만용 역자

    이만용

    국내 최초 한글 배포판 '알짜 리눅스'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SI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88년 한국리눅스비즈니스(주)를 설립하였고, 현재는 리눅스코리아(주)의 기술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서문

    1장. 리눅스 입문

    2장. 리눅스 설치를 위한 준비

    3장. 설치와 초기 설정

    4장. 유닉스의 기본적인 명령과 개념

    5장. 필수 시스템 관리

    6장. 파일 시스템, 스왑, 장치 관리하기

    7장. 소프트웨어와 커널 업그레이드

    8장. 기타 관리 작업

    9장. 편집기, 텍스트 도구, 그래픽 그리고 인쇄

    10장. X 윈도우 시스템 설치

    11장. 자신만의 X 환경 만들기

    12장. 윈도우 호환성과 삼바

    13장. 프로그래밍 언어

    14장. 프로그래머를 위한 도구

    15장. TCP/IP와 PPP

    16장. 월드 와이드 웹과 이메일

    부록 A. 리눅스 정보 출처
    부록 B. GNOME 프로젝트
    부록 C. 디지털/컴팩 알파 시스템에 리눅스 설치하기
    부록 D. 파워 PC 컴퓨터에 리눅스 설치하기
    부록 E. 모토로라 68000 시리즈 시스템에 Linux/M68K 설치하기
    부록 F. 썬 스팍 시스템에 리눅스 설치하기
    부록 G. LILO 부트 옵션
    부록 H. ZMODEN 파일 전송

    참고 문헌

    찾아보기

    이 책은 "리눅스 저널"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필수 리눅스 서적 1위로 뽑혔을 만큼 국내외적으로 유명한 책입니다..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전 3판 번역본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원서 4판이 나와 있으니 그걸 보시는 것두 괜찮겠네요...
    하지만 번역본도 상당히 잘 써져서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초반에는 리눅스의 역사,특성, 설계, 철학, 설치, 운영에 관한 설명으로 시작됩니다.
    다음엔 초보자를 위한 약간의 명령어 사용법, 그리고 시스템의 유지/관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는 도구 사용법, KDE, 삼바, 프로그래밍 도구, 컴파일러 사용법, 네트워킹 등으로 끝을 맺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약간의 OS 개념이 없다면 초보에겐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권해드릴만 하지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그 어려운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노력이 있다면 그 때 이 책의 진가를 터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기존 리눅스 관리자들도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하나 구입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약간의 OS 지식과 리눅스를 접해 본 경험이 있어야 이 책의 깊이에 빠져 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참고로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같이 보시면 실제 리눅스에 푹 빠져(?)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겁니다...
    이 책이 약간 대략적이라고 생각되시면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그 갈증을 조금은 달래주리라
    생각되네요...
    임베디드를 처음으로 접하고 싶은신 분은 이 책과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같이 추천해 드립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다른분들이 그렇듯 특별히 할일 없이 학교를 배회하고 있을때

    선배님 한분이 "리눅스 해볼래?" 라고 하면서 책 한권을 주셨습니다.

    그 책이 바로 "러닝 기눅스"였지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2판입니다만,

    지금도 가끔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구 밑줄을 쳐 놓습니다.

    지금처럼 더욱 편리해진 리눅스 설치와 서버로써의 활용의 부분은 떨어지지만,

    이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리눅스를 입문하면서 필요한 부분만을

    찾아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할 때는 몰랐지만,

    리눅스를 한참 배워갈때

    이 책의 번역자가 "이만용"씨라는 것을 알면서 이 책을 더욱 신뢰 할 수 있었지요.

    대부분의 책은 영어 실력이 뛰어나실지는 모르겠지만,

    시스템 또는 관련 부분에 대한 배경지식의 부재로 인해

    이상한 의역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리눅스에 대한 짱짱한 배경지식을 가진 분이 번역했다는 것을 알았을때

    더욱 신뢰 하게 되었습니다.



    리눅스를 처음 접하신 분이라면

    "러닝 리눅스"를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따라 한다면,

    기본적인 부분은 마스터할 수 있으리라 사려됩니다.

    책의 선택과 번역자의 선택을

    독자의 입장에 서서 해주신 한빛미디어사의 직관두 놀랍구요 ^^

    리눅스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이미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을 파헤쳐본 책은 많지 않습니다.

    따라하기식의 책을 원하신다면

    러닝 리눅스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운영체제라는 것을 깊이있게 알고싶으시다면

    이 책으로 그 궁금증을 푸는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리눅스에 관한 책은 정말 무수히 많습니다.

    왕초보~ 어쩌구 하는 완전 초보를 위한 책들도 많고 중,고급 사용자를 위한 책들도 정말 많죠..

    이 책은 리눅스에 대해서 조금은 파악을 한 초보자가 중급리눅서로 거듭나기 위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초보가 보기엔 너무 버겁구요..

    물론 중급자에게도 어려운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내용구성 자체가 리눅스를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난이도도 어느정도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리눅스개론서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보를 벗어나고 싶으신분...

    이 책 추천해 드립니다..

    그러나 결코 이 책 하나만으로 실력있는 리눅서는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난후 세세한 분야를 공부할때 분명이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다시 떠오르게 될것입니다..



    사족 : 되도록이면 원서를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영어와 한판 싸워야 하는 일이니까요..^^

    ‘전세계 독자들이 꼽은 최고의 리눅스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이 눈길을 끈다. 예전에는 리눅스가 마치 필수인 것 마냥 리눅스에 관련된 잡다한 책들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나 역시도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그림이 많고 글이 적은 책들을 구입했었던 것 같다. 물론 후회 같은 것은 없지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동안 과연 무엇을 보았는가’라는 한숨 섞인 넋두리만 해본다. 800페이지가 초보에게는 다소 부담처럼 느껴진다. 후배들이 “리눅스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라고 물었을 때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찾아봐! 러닝 리눅스 보면 때릴껴!”



    일주일동안 리눅스 설치를 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고, 무진장 많은 사이트들을 알게 되었다. BookMark에 등록된 수많은 리눅스 관련 사이트... 그것들은 나의 시행착오의 결과물이다. 리눅스는 GNU 일반 공용 라이센스를 채택하고 있다. 자유이지만 공짜라는 의미보다는 open의 의미가 더 크다. 리눅스와 관련된 여러 문서나 애플리케이션도 역시 open을 지향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다소 접근하기 어렵고 방대한 양의 문서들이 사용자로 하여금 ‘포기’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하고,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자아내게 한다. 여기저기 널려있는 수많은 문서들...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문구들... 대책없이 단어들을 나열하는 책... 그래서인지 컴퓨터 대사전은 항상 내 옆에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행착오는 진정한 리눅서라면 반드시 겪어야할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리눅스를 공부하던 초창기 시절에는 컬러풀하고 글도 별로 없는 책을 샀다. 두께는 물론 값도 싼 책!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많이 느껴 kldp 등등을 돌아다니면서 ‘리눅스 초보‘라는 타이틀의 문서들을 프린트 하고 죄다 읽었다. 그래도 정리가 안된 느낌이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 어느 정도 리눅스에 감을 잡았을 때 서점을 둘러보다가 『러닝리눅스』가 ‘최고’라는 단어와 함께 전시되어있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접하고 보니… 두께에 질리고 가격에 질리고... 그렇지만 눈물을 머금고 결국엔 이 책을 선택하고야 말았다. 대충 책장을 넘기면서... 마치 책장 사이에 숨겨둔 돈을 찾듯이 책을 대충 훑어본 결과는 ‘헙~ 그림이 없다.’였다. 그렇다! 『러닝 리눅스』에는 그림이나 리눅스 화면이 절대 없다. 그나마 그림이 있더라도 리눅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림들만 보일 뿐...



    ‘그래도 난 어느 정도 리눅스를 할 줄 아니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첫 장을 펼쳤다. 점점 읽어 나갈수록 그 다음에 나올 내용들이 궁금해졌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나의 책갈피는 235페이지(소프트웨어와 커널의 업그레이드)에 있었다. 초보가 보기에는 다소 어렵고 복잡한 언어들도 간략한 설명을 곁들이니 마치 소설과 같이 읽기 수월했다. 지금까지 배운 것을 차근차근 정리한 느낌이었다. 다시 앞부분을 살펴보았는데 여기 있는 단어들이 울트라 생초보 리눅서에게는 부담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울트라 생초보자에게는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특히 내 후배들에게는... 검정색 텍스트만 있는 책은 절대 권하지 않는다. 포기할 가능성이 높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들고 다니기에도 힘들겠지...



    난 무신론자이지만 성경책을 많이 접한다. 포켓성경부터 영어성경, 물론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컴퓨터 책도 포함해서^^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는 수많은 책들을 보면서 ‘내용이 이 정도 수준 밖에 안되나…’하고 한탄도 한다. 성경책은 첫 장부터 차근차근 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관련 서적들은 각 단원마다 다루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읽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읽는다는 것은 리눅스에서는 악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면 여러 조각들이 한데 모여 멋진 결국 그림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무 과찬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러닝 리눅스』는 흩어진 유리 조각을 모아주는 사전과 같다. (스왑영역을 만들려면 파일 시스템을...)



    리눅스의 시작을 이 책으로 한다면 말리고 싶다. 정말 말리고 싶다. 그렇지만 한번이라도 리눅스를 만져 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싶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정리되는 리눅스! 여기저기 뒤엉켜버린 리눅스 관련지식을 이 책 한권으로 마무리 했으면 한다. 더 이상의 초보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러닝 리눅스』를 읽기를!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리눅스를 running 하는데 필요한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았다. 내가 본 리눅스 관련서들은 책을 읽다가 다른 문서나 웹 페이지를 읽어야만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러닝 리눅스』는 이 모든 것을 한 권에 포함시켰다. 체계성의 무결성화를 위한 저자의 노력이 느껴진다. 이리저리 책을 넘기면서 읽어보면 조각 맞추기를 완성한 그림이 나온다. 머릿속은 잘 정리된다. 이 책의 매력은 리눅스의 복잡성을 해소시켜주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초보자... 리눅스를 공부했는데 무엇을 했는지 감이 안오는 사람, 무턱대고 중급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난 오늘도 진정한 중급자가 되기 위해 이 책을 무릎 위에 놓고 키보드를 두드린다.

    너무 유명한 책입니다. 리눅서의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이 책의 제목은 "Learning Linux"가 아닌 "Running Linux" 입니다. 즉 독자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긴 하지만, 리눅서 정신을 가지고, 다른 문헌이나 방대한 인터넷을 찾아보며 공부해야 합니다.



    읽다보면 "이게 바로 리눅스 구나!"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책입니다. 다른 따라하기 식의 책과는 다르게 철학에서 시스템 관리/유지 까지 모든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명령 하나 하나에 의미를 알기는 귀찮고 그냥 리눅스를 사용하겠다는 사람에겐 별로 좋지는 않은 책입니다.



    - 리눅스를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역사와 특성, 설계와 철학을 설명

    - 리눅스의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과 일반적인 설치에 대해 설명

    - 초보 사용자를 위해 유닉스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가장 중요한 명령과 개념을 소개

    - 리눅스 시스템 관리의 전반적인 방법을 설명

    - 시스템 관리/유지,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물론, 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때 수정하는 방법 소개

    - TEX, 이맥스, KDE 등의 "강력한 도구(Power Tools)"를 사용하여 리눅스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설명

    - 편리한 GUI 사용 환경인 KDE에 대해 설명

    - 윈도우에 파일과 프린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바의 활용 방법 설명

    - 리눅스 시스템에서 프로그래밍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 소개

    - C, C++, 자바, 펄, 셸 스크립트 그리고 Tcl/Tk를 컴파일하고 디버깅하는 방법을 소개

    - 리눅스에서의 원격통신, 네트워킹에 대해 설명

    - 리눅스 시스템을 웹 서버로 꾸미는 방법 설명



    이 이책에서 주로 다룬 부분입니다. 강추입니다.

    [러닝리눅스]는 이미 리눅스 입문서로 확고히 자리잡을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입증받은 책입니다.



    처음에는 입문서란 말에 걸맞지 않은 방대한 양이 부담스러웠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소설책 읽듯 끝까지 한번 본 후 리눅스 그 자체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두번째 보는 지금은 곳곳에 숨어있는 리눅스만 또다른 재미에 페이지를 넘기고 있습니다.



    리눅스가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고 필요한지도 언급하지 않고, 막연히 화면그림과 명령어로 따라하기만을 요구하는 수많은 리눅스 관련서적과는 달리, [러닝리눅스]는 독자에게 상황에 따라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나아가 문제해결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리눅스전반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나, 개인에 따라 관심이 있는 몇개의 챕터만을 유심히 보더라도 그 깊이에 감탄할 정도로 정성이 엿보이는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설명하는 내용과 관련있는 챕터나 책들을 여백에 적어놓은 점은 개인적으로 무척 도움이 되었고 마음에 드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리눅스를 공부하려하는 이는 물론, 리눅스를 접할 일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이들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더라도, 때때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함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기에 항상 곁에 둘만한. 즉 충분히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리눅스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의 정답을 찾을 수 있는, 흔치 않은 책 가운데 하나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리눅스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지 약 6개월 여가 되었다. 그전에 그냥 한번식 사용한지는 2년여가 되었다.



    그런 오랜 시간동안 내가 리눅스에 대하여 할고 있었던 것은 고작.. 아파치 설정이나 톰캣설정 , MySQL 설정 등이었다. 그리고 기타 몇몇 리눅스 명령어들...



    항상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러닝 리눅스는 새로운 리눅스의 세계를 알게 해 주었다.



    내가 그동안 보았던 리눅스책들은 무엇을 어떻게 설장하면 된다는 식의 기술적인 사항들에만 치우쳐 있다면 이책은 리눅스의 기본이 무었인지 정수가 무었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정말 초보자들이 본다면 간략 간략하게 설명하는 설정법들에 대해서 난감해 할지는 모른다.

    하지만.. 모든 설정법들은 설정법에만 치우쳐 있는 많은 책들이나, 또는 KLDP나 기타 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히 나온다.



    하지만 그런 책들이나 사이트들은 리눅스가 존재하는 이유와 리눅스의 각 부분들이 어떠한 생각으로 만들어졌는지 왜 필요한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이책이 정말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항상 설정법에만 매달려 있던 나에게 새로운 리눅스의 참맛을 알게해주는책이 바로 이책이다.



    따라서 나는 감히 이책을 초보를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책이라고 추천한다. 정말 초보가 보려면 다른 참고서나 사이트를 참고하면서 보면 좋겠다. 이책은 각 설정에 대하여 그리 자세히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그 이유는 정확히 설명해 준다.



    만약 이러한 점이 불만스럽다면 1장에 있는 리눅스 입문에 도움요청하기를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진정한 리눅서의 자세가 무었인지 알 수 있다.



    이책을 통해 모두가 조금더 큰 리눅스의 세계를 접하고 조금더 큰 리눅서가 되기를 바란다.^^v

    모든 상품에는 명품과 유행상품이 있다고 할 때 리눅스는 운영체제 세계의 명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때때로 명품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지고 사용하기가 번거로우며 손이 많이 가게 된다. 하지만 명품은 흉내내기 힘든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리눅스의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한 책이 바로 <러닝 리눅스>가 아닌가 싶다. 리눅스 활용서는 각 배포본과 버전에 따른 수많은 책들이 있으나 <러닝 리눅스>는 그러한 활용서들과는 사뭇 다르다. 리눅스의 심오함을 느낄 수 있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을 때 좀 지루하고 어렵다는 생각과

    너무 구식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리눅스 배포판들을 보면 대부분 그래픽화면으로 설치하고

    설정도 가능한데 아직도 텍스트 모드로 하나하나 다 잡아주어

    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말입니다.

    하지만 정작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자주 보게 되는 책은

    다름아닌 이 러닝리눅스(3판)이었습니다.

    저두 의외였습니다. 구식이라고 생각했던 책에서 오히려

    필요한 것들을 해결책을 찾을 수있다니..

    그냥 사용법과 인터페이스에 익숙하게 해주는 다른 책들과

    달리 그 속을 알수 있게 해주는 그런 책인거 같습니다.

    다른 독자들 또한 공감하는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러닝 리눅스!

    리눅스를 사용하는 그날 까지 간직할 그런 책입니다.

    첫 직장에서 웹 서버 관리를 하면서 리눅스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때는 리눅스의 역사나 의미 같은 것은 알지도 못하고 단지 일에 필요한 기술들만 습득하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kldp.org나 외국의 다른 사이트들을 많이 참고하면서 리눅스에 열광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 책과 역시 한빛/오렐리의 "오픈소스"를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이제는 (다른 분들처럼 열정적이지 못해서 조금은 부끄럽습니다만) 리눅스의 철학을 전세계의 리눅서들과 공유하고, 리눅스를 사랑하는 한사람의 리눅서가 된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그런 계기가 된 책입니다. 물론 서버관리하면서 틈틈이 참고하고 익혔던 기술들을 총정리하는 점에서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입문서라는 이름답게 첫장에 리눅스의 역사와 철학을 다룬것도 너무 맘에 들었고, 리눅스의 거의 모든 기능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저처럼 정리를 하실 분이나 입문하시는 분 모두에게 모두 좋을것 같습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은 첫장을 반드시 읽어야 하고, 나머지부분은 리눅스 설치후에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보는 레퍼런스로도 괜찮은 책이니까요.

    최근 윈도만큼이나 쉬운 리눅스 배포판들이 쏟아지고 있다. 서점에 가면 리눅스를 다룬 잡지와 단행본이 흘러넘친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이 정작 리눅스 자체에 대한 내용은 도외시한 채 배포판 CD롬 부록을 앞세워 변죽만 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러울 때가 많다.



    한빛미디어가 펴낸 ‘러닝 리눅스(3판)’는 리눅스를 유행처럼 다루는 그저그런 소개서가 아니다. 이 책은 자동차 운전으로 따지면 수동 변속기(stick) 방식에 비견할 수 있다. 요즘은 어딜 가든 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차량이 눈에 띄지만 수동 변속기 차량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처음에 운전을 배우기는 힘들지만 일단 익히고 나면 자기 손으로 직접 조종하는 그 ‘손맛’을 자동 변속기에 넘겨주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다.



    리눅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눅스에 대한 기본기를 갖추지 못하면 설사 훌륭한 배포판을 설치했더라도 ‘자동’으로 시스템 환경을 맞춰주기 때문에 주변기기 드라이버조차 변경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설령 구미에 맞게 준비를 끝냈더라도 활용할 방법을 제대로 찾지 못하면 쉽게 싫증을 느끼게 되고, 결국 문서작업이나 게임 등 정작 필요한 컴퓨터 작업을 하기 위해서 윈도 운용체계로 되돌아가 버리게 마련이다.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리눅스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까. ‘러닝 리눅스’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준다. 이 책은 초판부터 최근 나온 3판에 이르기까지 리눅스 전반을 폭넓고도 실용적으로 다룬다. 특정 배포판에 얽매이지 않고 리눅스를 거의 수작업으로 설치하는 방법과 리눅스를 설치한 다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데 여느 리눅스 책들과 달리 여러 가지 활용 가능성을 맛보기만 살짝 보여주는 선에서 끝나버리는 것이 아쉽다. 어처구니 없게 나머지 몫은 독자에게 남겨둔다. 이 대목에서 저자들의 책임을 방기한 것인가. 아니다. 러닝 리눅스(3판)의 각 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다른 책 한두 권쯤에 해당하는 분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저자들의 시도가 오히려 모험에 가깝다. 저자들의 관심은 리눅스라는 운용체계의 근본 특징을 무엇보다도 정확히 알려주는 데 있으며 이미 주지하는 바와 같이 리눅스는 변화가 빠른 운용체계다. 리눅스 운용체계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 발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아무리 빠르게 판올림을 하더라도 오프라인의 책이 온라인의 소프트웨어를 따라잡기는 어렵다. 이런 점에서 ‘러닝 리눅스’ 저자들이 채택하고 있는 여백의 미는 더욱 돋보인다. 모든 사항을 자세히 설명하려다보면 책 내용이 기술변화에 뒤져 구닥다리가 되어 독자들이 외면하지 않았을까 하는 고민이 담겨 있다.



    필자는 이처럼 독자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술 방식 때문에 ‘러닝 리눅스’가 국내외적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본다. 초판부터 개정 3판에 이르기까지 그 골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저자들의 배짱을 보면서 ‘러닝 리눅스’는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가 고민하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정보를 위한 정보를 담은 메타북(meta-book)’이라고 평가한다.



    박재호 미래광학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

    위에 여러분의 매체서평을 보고 이책이 초보들에겐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좀더 읽어보고 생각한다면 리눅스라는게 어떠한 세계인지 감을 잡을수 있는 지침서라 생각한다

    물론 이책으로 리눅스의 모든것을 소화할수는 없지만 이책을 통달하게 됨으로써 리눅스에 자신감이 붙을것이며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GUN 정신을 좀더 생각하게 할것이다. 참고로 말하지만 현재 리눅스의 중급되는 실력자들도 누가 리눅스 사용법을 알려주고 습득하게 만들어서 그러한 실력이 나오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배우려는 의지와 여러 자료를 책 한권으로 끝내는것이 아니라 웹상으로의 여러자료와 문서를 토대로 자신의 실력을 키워나갔다라는것을 유념하길 바란다.

    윈도우 환경에 친숙해져있는 사람들은 주저말고 도전하길 바라며 도전하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릴것이라 장담한다.

    난 초보라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리눅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비추천이다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가득찬 사람만이 이책을 통달하게 될것이다.

    말 그대로 리눅스 입문서입니다. 리눅서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책이며

    꼭 읽어 봐야 할 책이져.



    국내에서 나온 책들이 있지만, 번역도 잘되어

    있고 내용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굿입니다.

    단순히 리눅스에 대한 설명 위주가 아닌, 그 뿌리까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하루를 보고 쓰는 책이 아니라, 언제나 옆에 있어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랄까요?

    역자이신 이만용씨도 국내 Linux계의 대부와 같은 분이셔서, 어색한 번역이 없어 더욱 좋습니다.

    초보자 부터, 중-고급자 까지 모두에게 어울릴만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종류의 리눅스 책을 보았지만 무언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정리하기 위해서 찾던 책중에 가장 내용이 확실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기초를 닦기 위해서 다른 어떤책보다 이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리눅스를 설치하고 쓰고 확실히 이용하고 싶다면 이책을 권합니다.

    아무래도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다들 말하죠..저도 다시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 골랐죠 ^^;;

    솔직히 난 아직도 리눅스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와우리눅스 7.0을 우연치 않게 설치해보았지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과는 달리 설치과정도 어렵지 않고 겉모습도 윈도우와 별다른 것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은 외관상의 모습이었고 당장 무엇을 어떻게 사용 해야 할지 막막했다. 주변의 선배에게 물어보았다. 리눅스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봐야 하는지...



    리눅스를 알고 있는 선배들의 대답은 전부 똑같았다. "러닝 리눅스"..
    지금 나는 9장을 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책을 다 읽기도 전에 과감하게 서평을 쓴다. 이게 바로 리눅스구나!
    리눅스를 알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리눅스로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들은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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