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도 나와 있지만 이 분야는 새로운 분야이고 어느 누구도 이 책의 저자만큼 이 분야를 알지 못한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책을 들게 된 이유가 이런쪽의 연구가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웹기획하고 설계하는 회사에서는 이런 것을 적용하는 곳이 있나 모르겠군요. 아주 큰 데이터와 구조를 가지는 회사에서 적용하고 웹 사이트 아키텍처하는 전문인을 둔다고 하니..
곧 아키텍처하는 전문인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새로운 분야의 신선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